끼리끼리 논다는 말이있다.
사람은 모두 자신의 눈높히 만큼만 세상을 볼수밖에 없다.
초등학생은 초등학생 수준 만큼만 대학생은 대학생 수준 만큼만,
자신이 눈뜬 사고만큼만 생각하고 그 범위속에서만 행동할수 있는것은,
정상이다.
초등학생 보고 대학생 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욱박지르거나,
대학생 보고 초등학생 처럼 유치하게 놀지 않는다고 욕한다면,
도리여 욱박지르고 욕하는 사람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지금 전자개표기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명색에 대통령이라는 노무현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해해야 한다.
노무현은 노무현 자기 자신 정신적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여 놀고 있는것이다.
국민의 정서상 수준에 맞지않는 너무나 수준 미달인 장관 예정자를,
노무현이 만들어 놓고 국회에서 자격 심사를 하며 투덜거리며,
자격미달이라고 볼멘 소리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노무현이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 시다바리로 만들어,
편안하게 남은 임기를 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이지도 않는가?
개구리는 개구리들과 놀고 올챙이는 올챙이들과 놀아야 편안하다!
유시민등 군상들은 노무현에게는 자기 수준에 꼭맞는 장관인 것이다!
노무현 눈높히되로 놀고 싶어하는 그 처절한 마음을 몰라주고,
일방적 국민의 눈 높히되로 장관을 만들지 않는다고 전자개표기로 만들어진,
대통령 노무현에게 투덜거려 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도둑놈은 도둑놈들 끼리 놀고 사기꾼은 사기꾼들 끼리 놀고,
변태는 변태들 끼리 놀고 마약쟁이는 마약쟁이 끼리 놀고 건달은 건달끼리 놀고,
양아치는 양아치 끼리 노는 것은 정상이다!
전자개표기로 만들어진 대통령 노무현이 자기의 쌍꺼풀 수준에 맞는,
장관을 만들어 자신의 마음되로 편안하게 꼬봉으로 만들어 가지고 놀려 하는데,
왜 국민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단 말인가?
초등학생 수준의 정신을 가진 지도자가,
유치원 정도 수준의 부하가 부리기 편안하고 좋은 것이지 어떻게,
대학생 수준의 정신을 가진 올바른 정상적 부하를 선택하여 불편함을 원하겠는가?
노무현 정도의 수준은 유시민이가 그 꼬봉으로써 딱 안성 맞춤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전자개표기 대통령 노무현을 이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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