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준비된 실패한 대통령입니다.
강국 러시아의 초대 대통령 옐친 집권 당시 러시아는 추락합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말 그대로 입니다.
뒤를 이어 바통을 이어 받은 푸틴,
말 그대로 지도자 한 사람이 나라를 확 바꾸었습니다.
푸틴도 박정희대통령의 전기를 습독 했다지요.
아마도 이 사람은 성공한 지도자가 될 겁니다.
모르면 따라하면 되니까요.
아시아의 지도자 싱가폴의 국부 이광요도 극찬하는
박정희,이광요는 김영삼씨의 제2건국의 표어 아래
국민들로 부터 추앙 받아야 할
근대화의 기수들이 부정한 사람들로 매도 된 것이 안타깝다 했습니다.
때론 전두환이 정치를 잘 했다 하지요.
나는 이렇게 봅니다.
부자가 망해도 3년 간다는 말이 있듯이 전 두환 정권 때도
전두환은 물론이고 모두 박정희가 가꾸어 놓은 인맥입니다.
나는 노무현의 실패를 예측 했습니다.
나만 한게 아니라 생각있는 사람들은 했을 겁니다.
그가 후보자 시절에 TV에 나와 엄청난 말을 쏟아냈고
얼마나 유치합니까.
우리는 그걸 들었으니까.
지금 저 한심한 대통령을 보고 어려운 시절 오겠구나
하고 긴축 재정에 들어간 사람은 괜찮지만 노무현 믿고
사는 사람들은 지금 정신 못 차립니다.
성질나는 건 이필상을 필두로 후보 검증에 나온 대학교수 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야,나 당신 검증 못 하겠다,당신에게 대통령의 자리는 감당 할 수 없으며
훗 날 당신에게 재앙이 될 거야~하며 명패 던지고 일어나야지
이 나라에 대학이 몇개이고 대학 졸업자가 몇명입니까.
대통령은 영 아니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인물을 원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뭘 해야 될지 모르고 쩔쩔 매잖아요.
그러니까 만만한게 개헌 아닙니까!
또 방송국은 난리가 났습니다.
이거 가지고 토론 하느라.
저 한심한 대통령을 미국,일본,중국 그 밖의 우리와 경쟁국가들은 좋아 할 겁니다.
이 작은 나라가 박정희와 같은 지도자를 만나면 강해지니까
노무현이 한 번 더 하길 바라는지도 모르지요,그러면 이 나라 망합니다.
박정희는 홀연이 우리 곁으로 와서 모든 걸 이 나라에 두고 갔습니다.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대치 되 있지 않고,
이것으로 인해 육영수여사의 죽음이 없었더라면 끝이 아름다웠을 텐데,
다음 지도자는 국민의 힘으로 뽑아야 합니다.
선거 깽판 되면 나라 깽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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