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문제가 특검 대상이고...반 D.J 정서에 야합하면 상생의 정치인가 ??...
햇볕 정책을 방해한 정치세력과 특정지역의 요구를 들어주면 동서 화합이
되고 지역 감정이 해소 되는가 ????...
김대중 대통령이 수구 꼴통과 미 사대주의자들 그리고 악마 마저 몸서리를
치고 달아날 저 더러운 경상도 반역의 종자들 수구곡필의 조중동의 십자포화를
혼자 묵묵히 80 노구로 얻어 맞으면서 지켜온 햇볕정책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짓 밟아 버리고 오늘의 자신을 있게한 수많은 지지자들의
강곡한 충고를 헌신짝 처럼 내 던지고 원칙과 당위성 마저 팽개치고 신의를
저버린채. 특검을 하여서 정치적 헤게모니를 잡아 보려는 이러한 사술의
정치가 과연 개혁적이고 정정당당한 정치적 행위인가 ????
이런 더럽고 추악한 반민족적, 반역사적 행위로 개혁세력을 실망과 분노로 분열
시킨 노무현은 민족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그가 주장하는 모든 개혁은
이제 당위성을 상실 하였다...
지역감정 또한 배신적 사술의 정치로 인하여 증오를 불러 일으켜 오히려 심화
시켰다 . 영남 패권주의에 영합하여 전국 정당화를 꾀 함으로서 민주당과 개혁
세력의 정당한 모든 행위를 처참히 짓 밟는 배신과 반역적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여 스스로 실패를 자초함으로서 대선에서 민중들의 열화와 같은 개혁에
대한 열망을 산산 조각 내 버렸다.
또한 민족 공존의 대원칙에 입각한 자주 외교노선을 포기 하고 미국에 종속적이고 굴욕적인 외교노선을 추종하여 민족적 역량을 약화시키는 더러운 사대주의의
개 노릇을 함으로서 오욕의 역사를 극복 하려는 의지를 팽개쳐 버리고 민족과
역사에 반역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
영남 인사를 대거 등용한 편협한 인사로 지역을 분열 시키고 영남 패권에 영합 함으로서 국가 통합에 실패 하였다.
이는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국민과의 약속을 기만하고 정치적 헤게모니만을
추구하는 더럽고 추악한 사술의 정치를 함으로서 정치를 개혁이 아닌 퇴행 시키는 행위로 반역적 행위라 아니할수 없다.
지난 보선의 참패가 노무현의 분명한 참패임에도 민주당의 참패로 매도하고
역대 정치세력들이 정치적 한계성을 신당창당 이라는 방법으로 넘으려 했듯이
노무현정권도 이런 더러운 정치적 수법의 고리를 차단 하기는 커녕 정당한 명분도 없이 답습하려고 함으로서 50년 전통의 민주.개혁세력의 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고 있으며 현 시국에서 보수수구 세력과 첨예하게 힘의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개혁세력을 약화 시키는 민족 반역적 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앞으로 민족진영과 진보개혁세력의 몰락을 가져 올수도 있는 엄청난 재앙으로 도저히 묵과 할수 없는 반역 죄라고 아니할수 없다....
차라리 노무현 정권을 탄핵 시키고 새로운 범 개혁세력의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 민족의 장래를 담보 하여야 하리라 본다......
용서 할수 없는 더럽고 추악한 사술의 정치를 펼치는 노무현 정권이 망해야 역사가 바로 설수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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