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은 노무현이 제일 해보고 싶은 것은 야당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대선도 한나라당은 이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천용택 전 국정원장은 불과 6-7개월 앞두고 이해창 이기면 이민간다고
큰 소리 쳤는데 2년이나 남았는데 야당 제일 해보고 싶다는 노무현 말을
듣고 피가 거꾸로 안 솟을 사람 있습니까 ?
조선 동아도 장악했고,한나라당도 노무현 김대중 간첩이 바글바글해서
한나라당에 대선에서 이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야당의 발목잡기 당하고서도 되갚아주고 싶은 마음보다는 멋지게
밀어주고 싶다는 대통령이랍니다
야당이 죽었다깨도 대선에서 못이기니까 발목잡지말고 순순이 거수기
노룻하라는 공갈협박같습니다
수구 엘리트들이 의사소통 수단을 독점하고 모든 권력을 나눠준 대통령을
권모술수에 능한 독재자처럼 묘사하며 터무니없는 의혹과 음모
제기한다는 것
수구 엘리트들이 의사소통 수단 독점이 아니라 조선 동아조차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장악하고서 무슨 뚱딴지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현 정부는 비탈길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하고 있는 것과 같다
현 정부의 골대를 언덕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인데 정부에 대한 기대가
높은게 이유라고 합니다
자기 골대를 언덕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막말과 저주스런 말만
지껄입니다.빨갱이 이종석 임명과,범죄자 이상구 임명,막말 저주스런
말 지껄이는 유시민 임명등.
취임 초기부터 나라 말아먹는 짓만 한 친북좌익 반미 반역정권입니다
청와대 홍보수석도 빨갱이 국가 만들려고 온몸으로 국민한테 항거하는데,
나라가 아주 위험한 상황인데도 국민들이 왜 항거를 안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노무현 말대로 일 잘하는데 너무 빨리 조기숙이 떠나서
어떤 큰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미국 가서 북한 대표부와 접촉해서
간첩짓 할랑가 모르겠습니다.미국가서 공부하는 애들 돌볼것 같지는
않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만드는 못된 짓을 안할랑가 모르겠습니다
한국역사상 지금만큼 나라가 위험한 상황인적은 없습니다
아파트마다 길거리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인 빨갱이와 조폭
살인자들이 깔려 있는 나라입니다.삼청교육대 반드시 부활해야 함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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