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얼필 들었는데 대통령이 가짜라더니 온통 가짜 세상이네.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차에 붙은 세녹스등 가짜 휘발유 광고지를 떼어내느라
고생하는 시민이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침에 출근하려 하면
가짜 휘발유... 세녹스, 이런 광고자가 몇장은 붙어있다
대통령이 가짜라더니 휘발유도 가짜구나
가짜 총리, 가짜 장관, 가짜 쌍판(눈까풀 수술), 가짜 참기름,,,
재판이나 광고에서도 가짜라고 판명이 난 가짜 휘발유 하나 금지를 못시키니
정말로 무능한 가짜 참여정부로다
하늘이 뿌옇다. 가짜 휘발유에서 나오는 매연 때문이다
환경부담금은 왜 받아먹느냐? 환경 망치는 가짜 휘발유는 유통시키면서...
가짜 대통령에게 가짜 휘발유를 단속해달라는 건 무리다. 가짜가 가짜를
단속할 수는 없으니까
선거 때 보자. 가짜에 속은 유권자들이 뽄데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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