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별 웃기지도 않는 3류 정치인들을 본다.
좌익정권이 양극화를 없앨려는 것은 전에도 말했지만 공산주의 정치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 에서는 똑 같이 분배 한다는 것이다. 똑 같이 나누어 가지면은 인민들 간에 서로 잘사는사람 못사는 사람 없는 것이다. 즉 노무현 정권은 북한의 공산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멍청한 노무현 정권은 이 하나를 못보는 것이다.
바로 북한 인민들 간에 양극화가 없으므로 해서 인민 모두가 굶주리고 굶어죽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공산국가 가 모조리 망한 것은 바로 인민들간에 양극화가 없었기 때문에 멸망한 것이다.
결국은 노무현정권이 양극화를 없애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없애겠다는 발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노무현과 정동영에게 물어보고싶다.
"공산주의 인민들은 잘 살고있는가?"
똑 같이 분배하므로 인민들 간에 양극화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민들이 모두 잘살고 있는가? 라는 이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다.
대답을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 인민들이 모조리 굶주리고 굶어죽어 죽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노무현과 정동영 그리고 한명숙에게 이것을 말해주고 싶다.
양극화가 없다는 것은 똑똑한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발명하고 발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 사람이 없어진다는 말인 것이다.
그래서 공산국가는 멸망하고 만 것이다. 알겠는가? 한명숙!
민주주의가 번창하고 발전하는 것은 바로 국민들간에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하기 때문인 것이다.
따라서 능력있는 사람이 먼저 부를 챙기게 되어있다. 부를 공짜로 챙기는 것이 아니다. 바로 자신의 발명품 발견물, 창조물을 주는 대신에 부를 챙기는 것이다.
이렇게 능력있는 사람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고 나머지 사람은 이들을 보면서 배우면서 따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나라 자체가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앞에서 끌어나가는 사람과 따라가는 사람과의 양극화는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창조적인 양극화 인 것이다.
따라서 노무현 정권이 양극화를 없앤다는 것은 앞에서 끌고 나가는 사람들을 없앤다는 것이다.
즉 똑똑한 사람들을 없애겠다는 발상인 것이다. 능력있는 사람을 없애고 모두 무능하게 만들어 지들이 인민들을 조종하겠다는 발상인 것이다. 독똑하면 따지게 되고 달라든다. 그래서 공산국가들 만이 유일하게 정치범수용소가 있고 강제노동소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의 공산국가들이 망한 것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공산국가들 만이 고문하고 총살하는 것이다.
정동영 한명숙! 알겠는가?
8097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