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로 노르웨이를 들락거리며 국가의 돈을 쏟아 붓고도 노벨 상금이 탐이 나서 아태재단에서 찾아 간 김대중? 독식하려니까 문제가 발생했나? 그는 김대중 도선관의 발전기금으로 3억을 기탁했단다. 나머지는 어떻게 하나? 생활비에 보태나? 산삼을 사먹고 영생하려나? 아니면 장군 덕택에 받은 상이니 그에게 바치려는가?---입 좀 다물어라. 요즈음 와서 계속 지껄이는데 착각하지 말고 눈 앞에서 사라져라. 우리는 현 대통령만으로도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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