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간인데 사생활이 완벽할수 없다."
이 말을 영화 맨 앞에 나오게 하는 노무현 영화를 만들자
노무현은 분명히 책이져라.
너희들은 박대통령을 죽이기위해
없는사실까지 만들어서
풍자화하고
고인을 능욕했으니
노무현 너에 대해
항간에 떠돌고있는 더러운 시생활에의한
천배,만배 부풀려서 가장 능욕스러운
영화한편 만들게 될것이다.
그영화를 보는순간
너는 죽지도 살지도못하는 치욕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며
너의 후손들도 성을 바꾸어야만 숨을쉴수있는
그런 영화를 분명히 만들게 될것이다.
면개남이라는 희대의 꼴통은
반드시 조연으로 출연시켜주마.
와이프에게 재털이를 날리고
인권변호사 빙지하여
더러운 삥땅 뜯어먹은거..
장애인 비서 겁탈하여 애기 낳은거
장수천 홀라당 말아먹은거...
그리고 선량한 백성 죽창으로 찔러죽인
권머시기에대해서는
다큐로 삽입시켜주마.
그때그사람이라는 어용영화에 가담한
인면수심의 극악한 버러지들에대해서도
훗날 역사의 심판대위에서
가장 참혹한 말로를 갖게될것이다.
쓰레기속의 버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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