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7일자-류근일 컬럼을 보면 北韓 核문제가 지금 이 지경이 된 그 원인을 알수있다.
金大中이 햇볕정책 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걸고 입에 거품물고 지꺼릴 때 우리국민들이 얼마나 반대했나? 지금 이런 사태가 올거라고 얼마나 충고했나?
金大中 이놈이 국민들 입을 틀어막고 막무가내로 몰아부치고 지놈이 거토록 소망하는 노벨상을 챙기고는 온세상 지구천지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말았다.지금도 金大中 이놈은 말도 안되는 변명에 겁겁 세상사람 들을 궁지로 몰아넣고있다.
양식있는 우리국민들은 金大中 이놈이 金正日을 부추기고 뒷돈 대어주면 결국 이런 사태가 올거라고 말하지 않았나?
金正日이 金大中이 말 한 것 처럼 햇볕이란 지원에 호락호락 마음을 바꿀 것으로 봤단 말인가? 수십년 겪어본 金正日의 근성을 몰랐단 말인가?
우리국민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많은 자금이 결국 北韓 核으로 변질되고 만 것이다.어리석고 순진한 전라도 사람들을 볼모로 대통령이 되고 필생의 소원인 노벨상을 챙기기 위해 우리가 걱정한 그대로 지놈 본질을 들어내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말았다.
金正日은 美國에 굴복해 核을 포기한다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지놈 명줄을 지탱할 核무기를 포기할 놈이 아니다.
포기한다는 제스춰만 취하고 뒷구멍 어딘가에서 결국 만들고야 말 것이다.아마 지금쯤 몇개정도는 아무도 모르게 어딘가에 숨겨놨다고 봐야한다.
한나라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면 이정도 생각은 할줄 알아야 되는게 아닌가? 美國의 생각이 옳다는 결론이다.
지금 온세상을 긴장시키며 입에 오르내릴 때 끝장을 봐야한다.
전쟁을 한다는 각오로 北爆(북폭)도 필요하면 해야한다.
金正日의 손에 너무도 위험한 核을 쥐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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