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역적의 차명계좌를 밝혀라!!

노무현역적과 목숨 걸고 싸워온 사람으로서 작금의 정치형태를 보면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조 현오 경찰청내정자의 폭로로 촉발된 이 사건에서 국민의 관심은 과연 노무현역적의 죽음이 600 만 불 수수와 피아제 시계 두 개 미국의 호화빌라 한 채였겠냐는 것이다.

야당에서는 위의 것 이외는 아무것도 없고 이것을 폭로한 조 내정자에 대한 사자의 명예훼손으로 고발된 상태이다.

그런데 야당의 형태를 보면 참 이상야릇하다.

이사건의 초기에는 조 내정자를 구속 수사하라고 펄펄 뛰더니만 차명계좌에 대한 특검을 하자하니 꽁무니를 빼는 형국이다.

그리고 인사청문회의 초점을 김태호 국무총리 내정자와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에 대하여 화살을 돌리는 형국이다.

그리고 여당과 정부의 기류는 이참에 모든 것을 공개하자는 쪽과 서로 다치니 그만 넘어가자는 쪽으로 갈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인규 전 중수부장은 인사청문회나 특검이 시작되면 증인으로서 모든 것을 확 불어 버릴까 말까하는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다.

이 문제에 대한 친 김정일 세력인 야권의 관심은 노무현역적은 아무런 죄가 없고 이 명박정부가 정치적으로 탄압하여 억울하게 노 무현역적으로 하여금 스스로 죽게 한 사건이다.

. 다시 말하여 이 명박정부가 노무현을 죽였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고 다가오는 대선에서 최대의 이슈로 삼아 촛불대선을 하려고 전략을 짜 놓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노풍의 진원지로 삼아 천하를 뒤 엎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야권이 꽁무니를 빼는 것일까 차명계좌 뿐 만아니라 그 보다도 더한 비리와 불법과 악취가 천하를 진동할 것을 두려워서 꽁무니를 빼는 것이다.

. 다시 부연설명하면 노 무현역적의 비리를 들추다 보면 현재 야권전체가 비리집단으로 될 것을 두려워서 꽁무니를 빼는 형국인 것이다. 비리의 불똥이 김 대중반역자와 그 추종세력과 악마 김정일에게로 갈 것이 너무나도 뻔 하기 때문에 꽁무니를 빼는 것이다. 국민들 보기에는 소송을 하여 흠이 없는 것처럼 하면서 사기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노무현역적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악마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타살이라고 보여 진다. 이것이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이용하여 먹고 쓸모없으면 과감하게 제거하는 수법 말이다.

그러면 정부 내에서도 공개하자는 쪽과 비공개하자는 편으로 나뉠까 그것은 박 연차 게이트에서 보는 봐와 같이 여기에 연루된 정치인들은 한사코 노무현 비리 공개를 반대할 것이고 차기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여당세력은 공개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친 노 세력의 무력화를 꾀할 것이다.

아마 어느 쪽 힘의 강약에 따라 공개냐 비공개냐가 결정 날 것이고 여당 내 친 김 정일세력도 적극적으로 비공개를 주장할 것이다. 아마 박 모씨 아니겠는가?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치인들의 이해에 따라 여러 가지 음모와 술수가 담겨있고 전략과 간계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국민들은 여기에는 별 관심이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실이다. 노 무현역적이

왜 죽었는지 이것이 제일 궁금하며 법의 도마 위에 갔으면 사실관계를 확실히 하여 이런 대통령이 다시는 태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국민의 명령일 것이다.

즉 검찰이 조사한 내용을 증거에 의하여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의무가 이 정부에게 있다.

이것은 헌법의 명령인 것이다.

개인의 명예보다 공익이 우선인 것이다.

즉 국민의 알권리충족과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하며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국민의 혈세로 생활하는 자가 비리를 저질렀으며 응분의 대가를 받고 처벌을 받아야함이 정의관점과 국민의 양심과 신의 의지에도 정당한 것이다.

노 무현역적이 비록 죽었다고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죄인은 죄인일 뿐이다.

나아가 정부의 의지보다 헌법의 명령이 우선이다.

. 왜냐하면 대통령도 헌법위에 설수 없으며 헌법에 위임된 사항만 권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귀속명령인 것이다.

다시 말하여 노무현의 명예보다 사실관계를 밝혀 정의를 세우는 것이 이 명박대통령께 주어진 헌법의 명령인 것이다.

이것을 위반하면 직무상 유기인 것으로 사료된다.

더불어 전 세계인과 역사의 엄중한 명령인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역적과 목숨 걸고 투쟁한 본인으로서는 지금부터는 노무현역적과 관련된 폭로와 친 노 세력 공격에 화살을 돌리려 한다. 모든 반노세력들이여 단결하라!!!

졸필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8월 19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