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국내적으로 본다면 노무효와 돼지우리당과 천민당은 외형은 둘이지만 내부적으로는 하나다 지난 7개월간 싸우고 분당한것은 쌩쏘다 왜냐하면 개대중의 양아들이 노무효데 어떻게 둘이 될수 있는가 이들은 전자개표부정선거하여 당선시킨 역적이 개대중인데 말이다 이들의 전략은 내년총선에서 전라도는 천민당 경상도는 돼지우리당이 석권하여 다시 통합되게 되어있다 이것을 속으면 우파들은 바보다 특히 천민당은 재신임국민투표한다하니까 못하게 하고있다 이유는 혹시 노무효가 불신임되어 사퇴하면 그날부로 개대중이 목날라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노무효의 국민투표공표는 속으로는 할 마음이 전혀없다 현재 16%의 지지율로 정치못해먹고 미국의 사퇴압력에 피해볼려는 술책이고 혹시 신임투표하면 전자개표하여 조작할 속셈이다
최도술등 측근의 비리를 덥고 물타기 속셈으로 한나라당sk자금을 수사하게되었다 이것을 하면서 국민의 지지율과 정국전환용으로 수사를 시작했는데 한당에서 대선자금과 측근비리등에 대하여 특검하자하니 스스로 목죄는 꼴이 되었다 그리고 이증거가 대법원의 선거무효소의 결정적증거가 되리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게지 한당은 더 세게 특검을 밀어 붙여야한다 왜 천민당이 특검을 반대하느냐하면 전부밝혀지면 노무효가 내려오면 개대중이 목날라 가는것을 가만히 볼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당을 비롯한 우파는 두가지 칼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하나는 대선무효소에서 증거를 수집하여 확실히 노무효를 끌어내는 것이고 여기에 한당은 자존심을 버려라 당신들은 선거무효소와 당선무효소를 취하했지만 선거무효심리를 7차에 해오는 동안 확실한 전자개표에 의한 부정선거를 했다는 증거가 확실하다 한당의 최대표는 선거무효소에 당력을 집중한다고 기자회견하라
하나는 노무효의 재신임국민투표는 공정한 선거운동과 수개표만 보장된다면 필자가 보기로는 100% 불신임될수 있다 그레서 우파는 법리논쟁은 안해야한다 어디 헌법에 하야에대한 조항있는가 이것은 노무효의 재신임국민투표를 피해가기 위한 술책이다 그러니 공정한 선거운동할수 있는 기회보장과 전자개표가 아닌 수개표만 보장된다면 80%이상의 압도적차로 불신임될수 있다 그러니 우리 우파는 왜 이러한 기회를 절대로 놓여서는 안된다
둘째 국제적 정세는 북한핵과 인권과 이라크파병문제다
북한핵문제가 6자회담 100번해봐야 결열이다 왜냐하면 개정일이에 대한 부시의 불신은 자다가도 죽일놈이 개정일이라고 이를 빡빡 갈고있다 현재 미국은 이라크문제와 내년 부시의 재선 때문에 6자회담을 하는 척하지 볼질적으로 개정일 타도가 부시의 본심이다 내년 11월 재선만되면 북인권을 빌미로 개정일타도에 칼을 들것이다 그리고 이라크파병은 부시의 압력으로 노무효가 결정했는데 네 심으로는 죽어도 파병반대었으나 정권안보차원에서 울며겨자먹기로 파병을 결정했다 우리 우파는 1만명 정도를 파병하든지 국내 실업자들을 모집하여 민병대 30만명 보내으면하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실업도 해소되고 국제지위도 올라가고 말이다
결론 우파는 개정일 개대중 노무효에 절대로 속으면 안된다
재신임국민투표도 할생각이 없으면서 국면전환용으로 던진것이다 공정한 선거운동과 수개표로 국민의 저항권차원에서 법리를 구성하여 강력하게 밀어붙여야하며 대법원의 선거무효소는 현재진행중인 대선자금수사의 증거 채택하고 축척된 증거들을 이론구성을 확실히 하여 노무효를 끌어내리는데 우파는 목숨을 걸어야한다
나아가 노무효는 천민당이 전라도석권 돼지우리당이 경상도석권하여 그런후 통합하여 헌법개정하여 연방제로 만들어 남북연합하여 남한정권을 개정일이게 넘결줄 생각이다 이것을 혁파해야한다
19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