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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마지막 승부수 ..

작금의 노무현 행보는 ..
보선과, 내년 지방 선거에 올인 한 현 정권의 몸부림입니다 ..
선거에서 또다시 보선처럼 .. 전멸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을 때 .. 그 이후에
열우당 분열 .. 식물정권으로 이어질 것 이라는 것은 ..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 현 정권에게 선거는 사활이 걸린 일입니다 ..

민심이 떠나버린 ..
현 정권은 정도로서 민심을 얻을 방법이 없자 .. 민생을 포기하고(예전부터) ..
어쩌면 마지막이 될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 역풍을 맞으면 ..선거도 전에 ..
자중지란에 빠질 수 있는.. 써서는 안 되는 금기의 카드까지 쓰는 것을 보면 ..
이들의 초조, 절박감을 익히 알 수 있으며 .. 수명이 다되었다는 반증 입니다 ..

정치판을 흔들며 ..
노무현 이는 자신이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기존의 앵벌이에 써서는 안 되는 .. 통일 환상쇼, 연정쇼 X-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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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가 ..
상투적으로 써왔던 앵벌이 작전입니다 ..
언젠가 원초적 레임덕 예기를 하더니 .. 여기에 더나가 식물정권까지 예기를 하고
있습니다 .. 나라에서 제일 막강한 힘을 갖은자의 앵벌이작전 참으로 역겨울 뿐입니다 .
원초적 근성이 그런지 .. 상투적인 거지로의 변신은 역효과만을 가져 올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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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가
통일 환상 쇼입니다 .. (남북이 합작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할지??) ..
벌갱이 표의 재집결을 노린 것입니다 .. 혁명을 버리지 않았다는 신호로 ..
또 하나는 통일이라는 환상으로 민초를 현혹하여 표를 얻으려는 작전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역풍이 기다립니다 ..
진보와 개혁이라는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인 뻘갱이를 극명하게노출 해야 하며 ..
이에 따른 사회혼란과 남남갈등 증폭이 .. 민심이반으로 이어져 .. 현 정권 지지자를
한줌도 안 되는 빨갱이로 한정하게 될 것입니다 .. 아무리 홍보전을 해도 정체가 드러난
이상( 김정일 하수인 정권임이 )헛된 일이 될 것입니다 ..

김정일 이와의
평화통일 이.. 얼마나 허구인지 설명하면 금방 알 수 있기에 .. 적극적으로 애국세력이
사상전을 펴면 무력화 시킬 수 있읍니다 .. 북한인권, 김정일의 좌악, 사회주의가 시대의 역류 ,
어떤 체제로의 통일등 엄청난 모순이 있기에 저들과의 사상전은 필승입니다 ..
저들과 수없는 토론을 통해 얻은 결과 입니다..

최소한도 현시점에서 김정일 이는
평화통일을 논할 수 없습니다 .. 자신의 독재체제가 무너지는 순간..
북한동포에 의해 죽은 목숨이기에 .. 살고자 하면 망명 외에 달리 방법이 없으며 ..
이를 너무 잘 아는 그가 선택할 수 있는 통일은 적화통일 밖에 없읍니다..
저들의 평화통일은 허구이며 기만전술 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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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가
X-파일쇼와 연정 쇼 입니다 ..
여러 각도로 해석 할 수 있고 .. 다목적 이며 .. 상황변화에 따라 변신을 하겠지만..
가장 핵심은 민주당 고사 작전입니다 .. 선거에 올인 한 현 정권이 호남을 확보하지
못하고 선거를 치른다면 필패 입니다 .. 그것은 너무나 자명하며 ..민주당과 열우당의
합당 혹은 재기불능으로 초토화 시키려는 작전 .. 이들에게는 사활이 걸린 ..

DJ정권 도청을 폭로했다가 ..
역풍이 불자 .. 한발을 뺏다가 .. 국정원에 검찰투입 .. DJ 정권시절 도청자료를 압수
이것은 다시 재개했다는 예기이며 .. 비슷한 시점에 노무현이가 연정을 야당에게 다시
제의 했습니다 ..

들어줄리 도 없는 연정을 야당에게 왜 또다시 제의 했을까요?? ..진정 원했다면
처음부터 이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야당대표를 정식으로 초대해서하던지 아니면
은밀히 자신의 생각을 타진했을 것입니다 .. 그것이 예의이며 상식 아닌가요 ??
상식에서 벗어났다 함은 .. 의도가 다른데 있다는 예기 입니다..

이것은 .. 민초의 시선을 야당에게 돌리게 하고 ( 트릭작전)
제의는 .. 민주당에게 한 것입니다 .. DJ에게 그만 항복하고 합당하자고 .. 국정원에서
파일이 50개나 나왔다 예기는 DJ 들으라는 예기 입니다 ..겁박용으로 .

한 예로 ..
허허 김우중 건도 있네요 .. 파일을 열면 .. 여론이 김우중 건도 다 밝히라고 난리
일텐네 밝혀도 괜찮을까요 ?? 노무현은 파일안의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
항복하면 .. DJ 곤란한 것 빼고 야당것만 공개 .. 항복안하면 .. 본격적이 폭격으로 연결 ..
여기에 야당건도 양념으로 공개하며 .. 여기, 저기서 펑펑 ..
정치판이 난기류로 빠지겠죠 .. 진흙탕으로

이것을 위해 ..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다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읍니다 ..
현 정권의 사활이 걸린 일이고 .. 역풍을 마지면 돌리킬수 없는 파멸이니 ..

1) 연정쇼를 터트리며 소란을 떨다가 ... X-파일건이 나왔습니다 ..
MBC에서 이슈화 .. DJ정권 도청폭로 .. 국정원 압수 .. 기획 냄새가 물씬 납니다

또한 여기서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
DJ정권 도청 폭로전 .. 현 정권이 DJ측과 2-3차례 접촉했다는 뉴스를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 DJ에게 겁박을 했는데 안 통하니 폭로했다 생각 할 수도 있고 .. DJ와
공동모의?? 민초는 전자로 봅니다 ..

2) 해당부처장 .. 국정원장과 법무부장관을 새로 기용 했습니다 .. 우연일까요 ??
또한 천정배가 .. 검찰을 직접 진두지휘 하겠다 했고 .. 검찰총장은 반발 했습니다 ..
X-파일 건.. 기타 건을 .. 현 정권의 입맛에 맞게 요리 하겠다는 포석 아닌지??

3) 검찰이 국정원에 조사하러 가면서 ..
총을 맞을 수도 있느니 하면서 요란을 떨었습니다 ..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보이지 않읍니까 ?? .. 간다고 통보했는데 .. 파일 50여개 감출능력도 없을
정도로 국정원이 그렇게 무능합니까 .. 이상하지 않나요 ..

4) 현 정권은 .. 요번에 국정원에서 압수한 파일내용을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
파일 중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압수가 아니라 국정원에서 포장 준비해 놓은 것을 검찰로
갖고 갔을 가능성이 높읍니다 ..

X-파일이 음모가 아니라
자연스런 진행과정으로 보이게 하기위해 기획한 흔적이 보이고 ..
DJ와 민주당이 항복하고 .. 합당을 받아들이면 큰 틀에서 수면 아래로 가라 않겠지만 ..
현재까지 진행을 보면 .. 완강히 거부하고 있고 , 앞으로도 거부할 것으로 보여 .. 폭격
으로 정치판은 어지러워지고 .. 민주당도 상처를 있겠지만 .. 과연 그들의 뜻대로만
될까요 ?? 야비한 그들에게 호남의 역풍이 태풍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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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올인 한 현 정권이 ..
앵벌이쇼 ... 통일 환각쇼 ... 연정쇼, X-파일쇼로 승부수를 던지며 ..
남남갈등을 증폭시키고 정치판을 진흙창으로 몰며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고 있지만 ...

민심이 떠난 정권은 ..
올바른 국정이든 .. 꼼수든 선악을 떠나 어떠한 일도 할수 없습니다 ..
꼼수를 부린들 믿지도 않치만 .. 그 의도가 어데 있는지 민초가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부린들 성난 민초의 돌멩이 밖에 없습니다 .. 비리도 나쁘지만 .. 민생은 외면한체,
비리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분란을 만드는 자는 더욱더 드럽고, 야비한 자 들이기
때문입니다 ..

이들의 진흙탕쇼는 ..
밥 먹듯이 거지로 변장하는 교주에게 비웃음 .. 적나라하게 드러난 뻘갱이에게 몽둥이가 ..
민주당 고사작전은 .. 태풍과 같은 호남민심의 역풍을 맞으며 .. 노무현은 최후를 맞게
될 것입니다 .. 그날이 목전에 .. 늦어도 내년지방선거 전후까지는..

꼼수로 흥한 자 꼼수로 멸망함은 만고의 진리이며 ..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은 ..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 7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