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초부터 MY WAY로 일관했던 대통령, 그리고 쏟아내는 헷갈리는 말들로 청와대 홍보수석과 대변인들은 국정에 관한 일들을 발표하기보다 대통령이 한말을 번역하고 통역 하는 데에 전심을 쏟아냈다.
고졸 수준의 아리숭한 말투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지금은 어떠한가?
이번 선거의 의미에대한 노씨의 언급으로 여당은 또 제입맛대로 해석하느라 분분하다.
아직도 마이웨이식 한마디에 여당내에서조차 해석이 분분하고 토론만있지 대안도없고 실천력도 없는 정말 한심한 나라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민생에 대해 정말 조금이라도 염려하고 국가간의 경쟁력에 당파를 초월해서 온힘을 쏟아도 이전에 아시아의 용이라는 이름을 되찾기에도 허우적거릴판에 말로는 민심을 겸허히....,이제는 고등학생인 울 아들마저도 지겹단다.
임기중 무엇하나 발전된 일없고 과거에 매달려 미래지향적인일은 창출도 못하고 대학졸업을 앞둔 울 딸 취직걱정 이만저만아니것을 보면서 주변의 살림살이또한 나아졌다는사람 없는것을 보면 이정부는 선거의 결과에대해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이 정부들어 돈 잘쓰는 사람들의 부류를보면 신도시네,뉴타운이네로 땅값보상받은 사람들인듯싶다.
그것또한 외지투자했던 사람들의 애기일터...보상받아 새집구하려다보면 오를데로오른 부동산으로 재미보기란 그리쉽지않은듯하다.
온국토를 부동산 버블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책임이 누구에게있는가 한번 자성해 보았는가?
국민은 절대로 우매하지않다.
정치인들 툭하면 국민여러분,국민께죄송 운운하는데 언제 국민과 대화한적있고 물어본적있는가?
그저 자기들끼리 정하고 당원수 많아 힘과시하면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줄로 착각하고 있지않고서야...
정말 이 시기가 발리 지났으면 좋겠다.
?튼한 경제기반위에서 가장을 믿고 그저 순조롭게 아이들 공부시키고 열심히 노후대비해서 저축하고 집장만하며 사정에따라 평수도 늘리고 줄이고 하는 개인의 행복 추구권이 섬세하지못한 정책때문에 계획조차 세울수없는 작금의 세태에대해 공산주의의 이념과 다를것이 없지않은가?
대통령의 쏟아내는 말들로 국민은 지친다.
차라리 가만히 교양있는 그런 모습으로 있어주길 주변의 모든사람들은 이구동성 한마음으로 바랄뿐이다.
모든것을 부정적인 시갓으로 내다보는 대통령이 정말 불안하기짝이없다.
4년전 우리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의 수준이 바로 그해 국민들의 수준이었다.아울러 모든정치인들이 없는 대한민국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을 시작한다.
정치인들때문에 나라가 지리멸렬해 가는것이란 생각을 떨칠수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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