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 근거 사진과 함께 김문수 의원의 과거 노무현
마누라 권양숙의 부동산 미등기 전매 사실 폭로에 대하여
◈ 1. 정연주는 내 기대에 전혀 틀리지 않게 개구리를 열심히
옹호하려고 발버둥 쳤고
◈ 2. 노무현 역시 동아일보와 김문수 의원에게 법적 소송을
하겠다고 한다.
이런 모든 것이 음모요, 언론 탓이라는 그 특유의 미친 짓거리를
벌인다.
그러나 차마, 김문수 의원이 노무현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멋진
외통수를 던진 그 한 수에는 빠져 나가지를 못한다.
◈ 1. 이 부동산 미등기 전매가 98년 이전에 전매하였으면
권양숙이가 불법을 저지른 것이요,
◈ 2. 그 이후에 전매하였다면 노무현이가 재산 불성실신고로
불법을 저지른 것이다.
얼치기 4류 노무현과 그 밑의 떨거지들이 어제 오전 내내 밸밸
궁리에 머리 쥐가 나도록 짜내도 수가 없자, (ㅎㅎ, 차마 이것은
고소도 할 수 없었으니) 한심하게도 양숙이는 불법 안저질렀고,
무현이 재산신고할 때 밑의 실무자가 실수로 누락했단다.
정말 이들이 3류도 아니고 4류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런
외통수에 대하여 솔직히 죄송하다고, 죽을 죄를 졌다고 하면
최소한 2류는 될 터이고, 기억이 안난다 하면 3류 정도일 텐데,
뻔한 궤변으로 넘어가려니 4류도 못되는 얼치기, 그저 주둥이
하나 밖에 없는 개떡일 수 밖에 없다.
◈ 밑의 사람 실수로 누락했다?
그 참 말 잘 했다.
도대체 노무현이와 권양숙이의 재산이 얼마나 되길래,
도대체 이 거짓, 사기, 깽판의 숨겨논 재산이 얼마나 되길래,
신고할 때 3억도 안된다던 재산에서, 이런 억단위 돈이 실수로
뺀단 말인가?
그럼 노무현이는 억단위는 아예 용돈 수준 밖에 안된다는
말이군! 이 도둑, 사기, 깽판아!
제발 니 꼬라지 안 봤으면 좋겠다.
니 얼굴 나오는 거 쳐다보면 먹던 밥도 넘어오고,
먹은 밥은 채할 지경이다.
나라 더 개판 만들지 말고 물러나라!
도저히 니는 대통령 감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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