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공갈 협박에 국민이 놀아나고 있다.
그 동안 필자는 노무현의 실정과 무능 뿐 아니라 이 나라 경제를 파탄으로 내 몰고 있는 원인이 노무현의 대통령직 도적질 문제로 부터 비롯되었음을 고발해 왔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실업자와 신용불량자와 집단 자살과 이 총체적인 국난의 핵심 세력인 노무현과 노사모와 노무현 신당에 대해 양론으로 갈린 친노와 반노라고 하는 국력손실을 경험하고 있다.
노무현은 이러한 실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코드와 패거리만 찾았다.
일하고 싶어도 일 자리가 없는 나라를 만들었으며 파업과 농성으로 갈등과 혼란은 국민을 불안에 떨게했다. 더구나 간첩 송두율 문제로 이념대결까지 만들었다.
드디어 노무현은 부정 부패 비리의 측근들과 최도술을 위해 재신임을 묻겠다 하더니 다시 말을 바꾸었다. 야당에서 자기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무현은 불안하다.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내용들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고 민주당 일각에서, 그리고 KBS와 MBC와 중앙선관위 관계자들 가운데 노무현은 부정선거 집계정정 메뉴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다고 하는 양심선언이 있을 것이란 사실도 이미 알고 있기에
재신임을 묻겠다는 사기도박을 결행한 것이다.
진실은 언제인가 밝혀진다.
여기에서 야당은 노무현에게 재신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탄핵 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리고 이미 각 언론에서 알고 있는 바
노무현의 부정선거 파일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왜 침묵하고 있는가?
지금 노무현의 잔머리속에는 부정선거 집계정정 메뉴에 의한 대통령직 도적질 사건이 대법원에 소송 중에 있고 이를 뒤엎을 수 있는 뾰족한 묘안이 없어 재신임이란 헌법에도 없는 공갈과 협박을 동원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 아닌가?
노무현의 사전에는 자숙하고 반성하는 단어가 없다.
헌법에도 없는 재 신임을 묻겠다 하면서 자신의 반도덕적 반정치적 행태를 국민에게 재신임 국민 투표로 처리해 달라고 공갈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적반하장도 이럴 순 없다.
노무현의 탄핵을 위해 국민은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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