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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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에 검사장이 조폭 두목 비호위해 전화 압력
송광수 검찰총장은 전라도 조폭 비호하는 전라도 검사보고
검찰은 소름끼치는 조직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전국 3대 폭력조직 OB파 두목 조태권을 공갈과 집단폭행
혐의로 구속기소했는데 지방 검찰청 검사장이 수사팀에
전화를 걸어 비호
불 보듯 뻔한 것 아닙니까 전라도 출신 검사장입니다
이런 검사들을 즉시 짤라야 합니다
검찰 경찰 판사 정치인이 조폭 비호세력 아니면 한국처럼
조폭 공화국 될 수가 없습니다
조태권이 검거된 후에 통화한 기록을 조사 받던 휴대전화에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의 전화번호 입력되어 있는 것이 드러나
사정기관이 등이 경위 파악
검사장이 이 정도면 전라도 출신 평검사들도 당연히 조폭
비호세력입니다
전라도 전 검찰총장 김태정은 조폭 부두목 변호하고
청와대 비서관 출신이면서 검사인 전라도 박주선은 김태정한테
서류 넘겨주는 범죄 같은 짓을 3번이나 해서 구속되었으나
사법부 장악한 전라도 판사들이 3번이 모두 무죄
전라도 신승남 전 검찰총장도 구속 찰나에 전라도 조폭 모두 풀어줌
전라도 정치가와 함께 검사가 조폭을 위한 짓만 하고 국민을 탄압을
본 송광수는 검찰에 대해 소름이 끼친다고 했을 것입니다
전라도 검사 관리 못하면 검찰개혁 사법개혁은 말짱 도루죽
국민들은 검사 판사에 살기 느끼면서 경찰은 가장 큰 범죄조직 인식
한국처럼 썩은 조폭 프락치 테러 살인 공화국은 없을 것입니다
그제 오후 2시경에 쓰레기 버릴려고 쓰레기장에 가니까 조폭 똘마니같은
18세 정도의 남자 2명이 벤치에 앉아 여행용 가봉 카트를 2대 옆에
나두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수퍼에 갔더니 얼굴이 험상굳은 40대이 머리에 모자를 쓴 조폭이
마누라와 함께 미리 와있으면서 기회 노리고 수퍼에 나와서 집에
올 때까지 제 주위 맴돌면서 기회를 엿 보고 있습니다
위층과 옆집에 거울처럼 보면서 안 알려주면 쓰레기 버리려 가는지
수퍼에 가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제 오전에 글 올리면서 어제 밤 7시경에 옆집에 전라도 간부급 조폭이
들어가서 3시간 정도 있다고 나갔음.무슨 설명하러 온 것 같습니다
이 인간이 나갈 때 옆집 전라도 마누라가 웃으면서 배웅 인사해서
간부급 조폭같다고 글을 올렸는데 이런 살인 계획 설명할려고
왔던것 같습니다
북한도 이럴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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