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메스컴을 통해 전두한 전대통령의 (이하 "전씨") 법정
발언에 대해 접했습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나는 단 27만원이 전부다란 그 뻔뻔함에 대해
그런 쌩 거짓말을 버젓이 하고 골프나 치며 유유자적하는
사람과 같이 이런 나라에 산다는 것이 정말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다.
거두절미하고
우리나라 의 법과 그법의 주체인 우리 국민을 모독한 전씨에
대해 끝까지 재산을 추적하여 추징금을 회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촛불시위를 통해서라도 전씨의 그 뻔뻔함이 만천하에
드러나도록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 대통령이 해야 하지 않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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