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대통령 되고나면 겉으론 정도와상식을 얘기 하지만
속으론 습관적으로 타협을 생각하게된다.그들에겐 법도 타협의
대상이지 일반인들 처럼 꼭지켜야 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의뢰인과의 속삭임속에 진실은 어느새 흙탕물로 변하고...
자기 주장만 진실이고 관철시킬려는 몸부림속에 고집과독선은
벌써 노동현장의 강성노조와 다를바없는것이다...남은 되지던 말던.
그런 사고로 대통령이되면...세상을 ,모두를 정치적으로..그리고
우습게 보게 되는것이다...일단 자기와 생각이 맞는 코-드를 ?게
되고 그들과의 어울림만 중요하게 생각하고...(지들끼리 지도자
놀음하고).. 하루가 다르게 말을 바꾸는 변덕쟁이가 나라를 이
끄니 이 나라가 얼마나 견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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