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강철환 기자가 백악관에서 부시와의 대화 40분이나...
노무현보다 더 환대 받았습니다
굶주리는 북한주민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여러차레 밝혔답니다
만약 당신이 미국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대해
강기자는
중국을 설득해 탈북자들 강제북송을 막고
두번째로 국제사회와 공조해 수용소를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제같으면 중국에 탈북자 강제북송 말도록 설득 동시에
북핵 폐기 위해서 북폭하겠습니다.50년 동안 속았는데 회담에서
절대로 해결 안됩니다.북한은 이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는 김정일
개인 국가입니다
핵문제는 이 두 문제 풀린 후에 북핵은 국제관계속에에서 중요한
문제지만 북한주민 입장에서 핵보다 인권문제가 우선이기 때문
북핵때문에 한국의 좌익인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기고만장하여
한국민 입장에서 동시에 모두 해결해야 합니다
한국민들이 북한의 이런 실상에 대해 아느가?
왜 인권유린에 분노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답니다
인권유린에 분노 못하는 것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좌익들이
경찰 검찰 등 국가기관오가 각종 언론사에 활개쳐서 탄압때문입니다
한국인권도 북한 인권과 별 차이 없습니다.오히려 북한인권보다
흔적없이 죽이는 한국인권이 더 잔인한 정권입니다.
김대중은 가장 무서운 나라 만든 장본인입니다.
경찰같은 국가조직과 호남형우회같은 민간인 조직이 함께 죽이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북한은 수용소에서 억울하게 죽지만 한국은 교통사고 자살 강도살인
납치 저격 등으론 흔적없이 죽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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