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과 한탱이는 자기 죽이는 엄청난 뻘수라며
반대에 목숨걸고
여론 형성에 올인했다.

노짱은 TV에 나오셔서 정리를 시도했지만
좃중동이 만든 거품여론은 크게 바뀌지 않았었었다.

시간이 갈수록 이제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역시 노짱이다.

여기까지 내다보다니....

연정은 안되도
지역구도를 청산할 다른 대안에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고

그런 방향성으로의 여론 형성이 일단 성공가도에 들어서고 있다.

한탱이로서는 매우 위협적인 일이다.

오로지 영남과 일본군 향수가 아니면 존패의 기로요,
늙어서도 
영남지역감정,냉전,증오,기득권 올인, 
일본군에 대한 향수라는 이름의  90세 모친의
젖탱이를 피가 나오도록 쥐어짜는
70세 노친에 한탱이.........

목아지에 칼이 3mm정도 들어온 위협적인 상태다.

청와대 가서 리허설 잘 하고 왔다고 잠시
미소를 짓던 닭근혜도 미소가 점점

"아차!"
또...????????

또???????

또 당했네!...........

하며 쓴웃음으로 점점 바뀌고 있다.

노짱의 그물에 걸리고 만것.....

허허......

열린 민노 민주이 대 연합군이 선거제도 개혁에
모두 올인하고 있고
시민단체들과 여론이 이점에 있어서는 절대
좃선적 반대를 할 수가 없다.

지역감정의란 병을 치료한다는 의사의 집도에
누가 반대할 것인가?

반대하면 결국

지역감정이란 코드로 아무 컨텐츠 없이 기득권
유지하겠다는 매국노적 속성만 드러날뿐이다.

몸으로 막으면 이제 끝이다.

전혀 명분이 없다.

TV와 인터넷에서는 이제 지역감정 극복을 위한
선거제도 개편과 행정구역개편등 여러 잇슈들이
온통 점령하게 된다.

마치 주인이 개들에게 뼈다귀 하나 던져주자
온통 개들이 으르렁 거리며 싸우는 그 신(Scene)을
지금 목도하고 있다.

노짱은 지원사격을 가하게 된다.

이쯤되면 좃선방씨왜보나 똥아개보나
삼성일보도 이 이슈에 뭔가 기사를 써야한다.

틀림없이

이렇게 헤드라인을 달 것이다.

{{선거제도 변형만으론
지역구도 해소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뻔한 발악적, 더러운 꼼수의 매국적 헤드라인이다.

이렇게 나갈것이다.

이미 이렇게 나가고 있다.

그러나
열우 민노 민주 연합군이 자신의 입맛에 딱인
선거제도 개혁을 한탱이가 막는다고 이 짜릿한
이익을 절대 포기할 리 없고

각당 대변인을 통해 깡패짓으로 지역구도 사수전쟁을 벌이는
한탱이에 집중 융단포화를 퍼붓게 된다.

급히 한탱이는 타협대책 마련에 들어가게 되고
영남에서 표를 좀이라도 더 얻을 누더기 묘안을 내놓게 된다.

그럼 내년 상반기쯤 되면 새 선거제도 윤곽이 잡히고
각종 토론과 비판과 손질이 이뤄질 것이다.

선거제도가 고쳐지고 비례대표제가 강화되면
한나라당 영남 지역감정과 일본군 향수에 의지한
소인배들은 설땅이 없다.
(일부 다른 당 국해도 포함)

설딸이 없다는 체험을 해 보았는가?
그 서러움.....
처절함을.....?

그러면 이제 정치권이 대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렇다.

정계개편....
(노짱 정치이력의 마지막 꿈...
 건전한 정상적인 국민의 건강한 여론이 진정하게 반영되는
 선진 정치구도...)

중도개혁.진보 VS 새 건전 보수(지역감정 배제된)

이쯤되면 닭근혜는 오갈데가 없다.
갈데도 오란데도 없다.

솥에 넣어 삶아져가는 사냥개.....신세....

이명박도 신세가 처량해진다.

딱히 발 닮을 대야가 없다.

손옹도 마찬가지....

조선도 찾는 독자가 사라진다.

매국적 더러운 도둑들에 대한

일망타진..............



민노당은 집권도 가능하다는 꿈에 부풀고
민주당은 호남을 탈출할 기반을 만듦과 동시
열린우리당과 자연스레 합쳐진다.

새세상이 열린다.
개벽이다.

희망찬 조국의 미래가 열린다.
분열과 갈등과 오욕과 쪼개짐이 아무는
진정한 조국의 품이 만들어 진다.

영남의 진보인사와 개혁인사들이 대거 열린우리당에
합류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지역구도는 최소한 60%정도 소멸된다.

한탱이 사망!!!!!!!!!!


닭근혜 사망!!!!!!!!!!!


그다음 고건은.......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고
김근태나 정동영이 본격 행보를 시작할 것이다.

이해찬도...
유시민도...

새로운 인물이 나올수도 있다.

그리고
강금실과
추미애.....

다 움적거리기 시작한다.

폭풍이 몰아친다.

노짱이 몰고온 심판의 핵폭풍....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이미 그 폭풍은 현실이 되어 불기 시작하고 있다.

어쩔것인가?

누가 손으로 대황하의 노도을 막을 것인가?

대선구도가 정상적,상식적 이슈에 기인해 돌아가고
국내. 국외사정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바로 부시도 노짱과 비슷한 시기에 퇴임을 앞두게 되고
예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의 악전고투가 이어질 것이다.
(부시행정부 부통령 지금의 '체니'로는 안된다.)


누군가 말했다.

"한나라당이 연정을 거부한 것은 마지막 기회를 놓친것이다.!"
이말은 분명 한탱이 국해가 한 말이다.

참으로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사람이다.

맞다.

진짜 떡 줄 생각은 아니었지만
결국 떡도 못 얻어쳐먹고
물도 못얻어 먹고 굶어 죽게 생겼다.

줄때 못받아 쳐먹고선.....

노짱의 거대한 맵은 어디가 끝인지 아무도 모른다.

천하의 제갈량 같다는
유시민도 노짱의 노림수 끝이 어딘지 모른다.


아!

난 사실 노짱의 저 여유와 놀라운 능력에 머리를 숙일뿐이다.

그리고

아득한 옛날 선거에 지려고
부산에 내려가던 바보노무현을 보며 내가 울던 그때의 노무현이
아직도 그대로 라는 사실에 나는
존경심과 더불어 은은한 서레임이 저절로 우러난다.

누가 뭐래도
누가 지랄같은 소릴 짓꺼려도

위대한걸 어떡하나?
어떡하냐고.....

망국적 바퀴벌레적
소인배들에겐 쥐약이겠지만........

나는
노짱이란 신을 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