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은 역사적 불행으로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인 공백기가 될것이다.
특검 수사하면 노통 형무소로 갈 공산이 높고 이로 인한
국정공백이 생긴다. 철없는 애들의 불장난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었던가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다.
특검 수사를 막어려 오늘도 발악하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인다. 수사 내용을 중간중간 보고하는 직활검찰이
감독 상전을 수사한다는것은 지금까지 드러난 그대로 노무현 옆에 있던 따까리들만 치사한넘 처죽일넘으로 만든게 검찰이다.
그런 검찰에게 뭔 수사를 맡긴단 말인가?
아마도 특검을 실시하면 노무현과 정대철 김원기 이상수는
호텔 입학 동기생이 될것이고
유시민 김원웅도 대선때 뭔가 바쁘게 싸돌아다녔다.
그때 개혁당 창당 자금은 어디서 났었지?
노사모의 여의도 조흥은행앞 사무실에 수백명이 모여서
글을 올렸는데 국민들에게 노무현을 위해서
전국의 네티즌이 자발적 참여한것 처럼 떠들었다고 한다.
그들 사무실은 아직도 존속하는지? 언제 패쇄 했는지?
대하빌딩 개혁당 사무실에 요즈음 복잡하게 들락거리는
수많은 젊은이들은 월급쟁이 뇌사모들은 아닌지?
남한강에서 개수작들 부리더니 금강산 나들이 가지 보낸다고...!
특검이 수사를 못하게 하는 진짜 이유를 모르겠다.
특검이 수사하면 열린당과 노사모의 실체까지드러날까
목숨을 걸고 반대를 하는 이유는 과연뭘까?
노무현을 유치장 보낼수는 없지.
백담사로 보내주지.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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