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노무현이 국민을 흔적없이 죽이고 대한민국을 망해게
할려는 주제에 테러 용납해선 안되다면서 민간인 테러는
비인도적 행위랍니다
지나가는 삽살개가 웃을 일입니다
이라크 파병은 이라크 한국인 사망 사건과 불연계랍니다
노무현 말을 믿는 사람 있습니까 ?
오늘 아침 MBC와 KBS는 이라크에서 한국인 2명 사망을
전쟁난 것처럼 야단법석
뉴스 시작 하자마자 6시 전부터 거의 1시간 계속 방송.
7시부터도 계속 방송했습니다
다른 뉴스는 한 건도없이 전쟁난 것처럼 큰 자막 글씨와 더불어
파병 반대 바람 잡을려고 환장하게 보도
이 뉴스 가지고 몇일 동안 계속 보도할 것입니다
며칠 전에는 일본이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테러공격 경고 받았다고
이틀동안(일본은 거의 보도 안했음)방송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좌익 노무현 때문이고 정부 요직에 좌익 노무현같은 인간들 때문 임
야당 지도자가 나라가 위험하여 목숨걸고 단식투쟁하는 중인데
또 야당 사무총장도 단식투쟁에 돌입,장외투쟁하는 나라에서
준 전쟁터인 이라크에서 두 명 죽었다고 전쟁터진 것처럼 방송하는
나라가 국가 비전이 있습니까 ?
좌익 노무현 때문에 국민을 속이는 이런 짓을 밤낮으로 하는
나라가 망해가는 한국의 상황입니다
노무현은 무조건 국민들이 길거리 나서서 쫓아내야 합니다
방송들은 파병 반대의 결정적 단서 잡은 것처럼
파병에 영?줄 듯이라는 등 파명시기에 영향 줄듯이라는 등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준 전쟁중인 이라크에서 한국인 노무자 2명
죽었다고 비상소집하는 국가기관입니까
좌익 노무현 닮은 정세현과 NSC 사무처장 이종석은 테이블 앞에서
희죽거리고 있고.....
무식 무능한데다 언론플레이나 하는 기관이 국가최고기관입니다
이라크에서 죽은 오무전기 직원들이 60명이나 파견되어
송전탑 건설중이라는데 대사관에 신고도 안했답니다
오무전기가 음모가 없으면 왜 대사관에 신고를 안합니까 ?
개인이 이라크에 배낭여행 갔었도 대사관에 신고했을 것입니다
오무전기 사장이 전라도 또는 좌익 노무현 코드 가진 인간이라서
계획적으로 파병 반대를 노리고 이라크에 들어가서 직원들
테러로 죽이게 하여 파병 반대 바람 잡은 것 같음
대구 지하철 사고 일어났을 때 기관사가 기관차 문을
잠그고 가서 대량 살상한 거나 똑같은 짓입니다
한국은 변종 테러리스트(테러 교육 안받고 스스로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국민을 죽입니다)들이 없는 곳이 없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내년에 붕괴될 것입니다
좌익 노무현 정권은 살인범죄정권입니다
어제 오전부터 저녁 6시까지 아파트 앞에 있는 테니스 장에서
10여명이 고함 지르면서 크게 떠들었습니다
오후에 잠깐 작은 방에 가서 잠 잘 때는 조용.일어나니까
다시 함성 소리 요란.
호기심으로 구경한다고 창문 또는 베란다 문 열면 바로
테러 당합니다
노무현이 아래 것들한테 국민을 테러 지시하고 테러가 비인도적
운운하는 김정일 김대중 같은 가증스런 인간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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