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는 집값을 잡겠다고 공약했고
분양가 원가 공개도 공약했다. 그래서 많은 무주택 서민들이
노무현 후보에게 표를 주었다. 그의 공약을 믿었기에.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나서 집값 더 올랐다.
번서민들 실망했따. 그러자 노무현은 집값 잡겠다고 큰소리 쳤다.
실망했던 서민들 노무현이 다시 믿었다. 그런데 또 올랐다.
서민들 또 실망했따. 그러자 노무현이 집값 잡겠다고 또 큰소리 쳐줬다.
나를 믿어라...하면서 말이다.
실망했떤 서민들 또다시 믿기로 했다. 설마 2번이상 사기치겠나 했다.
그런데 웬걸 집값 또 올랐다. 서민들 또 실망했다.
그러자 노무현 이번에는 강남 집값 떨어뜨리겠다며 큰소리 쳤다.
강남 집값을 떨어뜨리겠다고?
아...그래 노무현이가 강남 집값 잡느라 힘든 모양이구나.
서민들 그렇게 생각하며 또 믿기로 했다. 그런데 집값 또 올랐다.
서민들 조금씩 분노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노무현 기득권 세력 때문이다.
기득권이랑 싸우는게 힘들다...여러분들이 나를 믿어줘야 ..어쩌구 하는 투로 서민들을 또 속였다.
순진한 서민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설마 거짓말 칠려고...하루 아침에 잡기가
힘들어서 그렇지...라고 ..또 속아 넘어갔다. 이런 과정이 자그마치 28번이나 있었다.
그 동안 집값은 계속 올랐고
강남권 분당 용인 등은 폭등에 폭등을 거듭했다.
게다가 전국의 땅값까지 일제히 폭등에 폭등을 거듭했다.
서민들은 이제
노무현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안 믿는 상황이 됐다.
이 놈의 정권 끝장나기만을 바라는 상황이 됐다.
이젠 노무현 얼굴만 봐도 구역질이 날 정도가 됐다.
그런데도 노무현은 아직도 서민들을 속일 수 있을 줄 알고...있다.
서민들은 순진하고 착해서 ..기득권 세력한테 당하는 척하면 나를 위해줄거야
라고 ..착각하며 17일날 부동산과 관련하여 서민들을 속일 무언가를 또 내놓을 방침이란다.
서민들은 더이상 안 속아 넘어갈건데
아직도 여전히 서민들 속일 궁리만 하고 있구나.
28번이나 속여먹은 사람을 어떻게 믿나?
하긴 할 수 있는게 사기 밖에 없으니 이해도 해야되겠지.
이제는 노무현을 용서할 수가 없다. 노무현씨를 지지했던 무주택 서민들 그대들은 노무현씨를
용서할 수 있는가. 나도 한때 노무현을 지지했지마 이젠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희대의 사기꾼 노무현과 그 정권을 재판정에 세워
집값 잡겠다고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기친데 대한 책임을 묻자.
무주택 서민들 중 누가 노무현을 용서할 있는가?
내 집 마련에의 꿈을 상실하고
분노와 악만 남은 무주택 서민의 마음을
노무현과 떨거지들은 절대로 모를 것이다.
어떤 말로 사기를 칠까만 궁리하고 있을 것이다.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나는 지난 밤에도 집값 때문에 한 숨도 못잤다.
노무현이한테 사기만 안 당했어도
노무현이를 믿고 지지만 안했어도
이모양 이꼴이되지 않았을 텐데.....
사기쳐서 대통령 된 사람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771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