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인삼국수 나누어준다고 나오라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 24분에 와서 6시25분에 아파트 앞에서 인삼국수 나누어 주겠
다고 확성기로 선전하고 가더니 6시25분에 인삼국수 나누어준다고
비닐이나 소쿠리 갖고 나오라고 선전
확성기 선전 말 수준이 장사꾼 수준이 아니라 거의 선무방송
수준입니다
5분 지나서 조용하니까 연막소독 기계음 소리가 요란합니다
다시 확성기 소리하면서 다음 달에 또 오겠다고 선전
같은 김대중 노무현 조직원들인 테러살인 조직원들입니다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오늘 오전에 젊은 남자 장사꾼이 와서 인삼계란을 나누어 줄테니까
나오라고 확성기로 크게 떠들었습니다.나가면 죽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같은 조직원이기 때문에 자기집 안방처럼
마음대로 다 합니다
아파트 앞동 뒤동에 저격수가 노리고 있습니다
아파트 위층은 전라도 남자가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살해노림
옆집도 같은조 직원입니다
24시간 컴퓨터 화면 그대로 도청합니다
김대중 당선되자마자 유무선 전화,이메일,편지,메신전 등
거의 사용 안합니다.식당 등 어디에 가든 옆에서 엿듣는 인간도청기
노릇하는 살인마가 바글거리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
김대중 노무현의 거대한 살인조직은 알카에다보다 더 크면서 국가수준인
남조선인민 공화국(전라도 인민공화국) 인간들입니다
낮에도 어떻게 함부러 돌아다니겠습니까 ?
테러살인공화국,프락치공화국,조폭공화국,간첩공화국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그나저나 평생 대한민국과 국민 파괴 노린 전현직 대통령의 숨겨논
딸과 처를 살해로부터 보호 걱정해야 하는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이런 더러운 인간들은 처와 딸을 두명씩 두면서 저는 결혼 못하게
전라도 경찰과 조폭 동원하여 여자를 다른 남자한테 시집 보내는 거대한
놀라운 살인조직 갖고 있습니다.확실한 사실입니다
노무현의 숨겨논 딸과 김대중의 숨겨논 딸이 제발 안전해야 할텐데...
한국은 절대로 정상국가가 아닙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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