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김정일의 사설 방송국이다.
KBS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집권하는 동안 단 한번도 김정일을 헐뜯지 않았다.
우리를 협박하건, 서해안 침범을 하건, 간첩을 남파하건 어떤 짓을 해도
KBS는 단 한번도 헐뜯지 않았다.
KBS는 김대중을 한 번도 헐뜯지 않았다. 아무리 도둑질을 하건,아무리
거짓말을 하건 단 한번도 헐뜯지 않았고
노무현도 단 한번도 헐뜯은 일이 없다.
3대 악당들을 단 한번도 헐뜯지 않은 것만 보아도
KBS는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사설 방송국이다.
이런 사설 방송국인데 시청료는 국민들에게 받아낸다
받아내는 게 아니라 강제로 징수한다.
그 강제로 받아내는 방법도 악랄하다.
전기료와 함께 받아낸다. 그래서 KBS 시청료를 안 지고 싶어도
안내면 전기가 끊어지니까 안 낼 수가 없다.
이런 끔찍한 일이 어디 있는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사설방송국이 시청료를 60%나 올린다고 한다.
시청료 한 푼도 줄 수 없는 방송국이 60%나 올리다니
이건 강도짓이다.
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청료를 올리나?
선거자금으로 쓰기 위하여 올리는 것이다.
빨갱이 두목의 사설방송국에 시청료를 한 푼도 낼 수 없다.
내기는 커녕 지금까지 낸 돈을 되돌려 받아야 한다.
내가 낸 돈 내놔!! 빵갱이 방송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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