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MBC뉴스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노무현은 최근
자신의 주변 인물과 관련된 의혹 제기를 소설같은 얘기라면
일축하고 불만을 나타 내는 발언,
소설같은 얘기로 일축할 인간이 절대 아닙니다
고소 고발을 수십번 했을 것입니다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들 생각하는 것처럼 방송관계자
대부분이 신정아는 노무현과 확실한 관계 믿음이 있어 주변인물
(신정아 지칭)에 대한 말을 듣고 싶어 물었습니다
50여일만에 간단하게 소설같은 얘기라고 넘어갈 인간이 아닙니다
조선은 확신을 갖고 신정아는 노무현 애인처럼 관련 보도를 여러번
했습니다.노무현뿐만 아니라 청와대와 정치가들조차 고소고발
거의 난동 부렸을 것입니다
조계종이 나서서 기자회견 할 정도면 노무현의 애인이 신정아
맞습니다
노무현은 너무 괴롭고 힘들다면서 왜 힘든 일을 시작했는지 지금
이라도 그만 두고 싶지만 그러나 물러서지 못하겠답니다
신정아 문제와 관련이 없으면 너무 괴롭고 힘들어 지금이라도
그만 두고 싶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신정아 문제 아니면 너무 괴롭고 힘들 일이 뭐가 있습니까?
지난 5년 동안 국민을 생활고에 허덕이는 지옥생활과 나라와 국민의
희망을 없애는 막가파짓만 하면서 항상 기분좋게 큰 소리만 쳤습니다
사람이면 다 아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포장 사기쳐서 순악질적으로
언론탄압도 정정당당한 토론의 장에 나오라고 큰 소리 치는
철면피 인간이 신정아 문제는 간단하게 소설같은 얘기라고
덮어부릴 인간이 절대 아닙니다
언론과의 갈등문제로도 덮어버릴려고 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만큼 더럽고 야비 철면피같은 인간은 대한민국
역사상 없습니다
국민들 생활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이 인간 추종자들은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언제 어디서고
사람 죽이는 짓을 밥먹듯하는 아주 무서운 쓰레기 인간들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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