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는 외쳤다. "나는 실패한 대통령이다!"
이름 최기태(ktc39510)
날짜 2006/12/22 08:54:18 조회 10237 추천 87
그는 외쳤다. "나는 실패한 대통령이다! 하고.
국민들이, 또는 이 글을 쓰는 나 자신이 그렇게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을 모아 놓은 자리에서 스스로 자기 입으로
세계만방에 그렇게 선언한 것이다
"나는 실패한 대통령이요. 더 이상 대통령 노릇 못해 먹겠소!" .
한 시간 10분이나 이어진 그의 격정에 찬 "長廣舌 장광설"을 간단하게 한줄로 뭉뚱 거리면
이 한 마디로 요약 된다.
그의 연설 어느 구석에도 자신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관한 것은 없다. 실패에 대한
自愧感자괴감과 鬱憤울분의 激情的격정적 吐露토로가 있을 뿐이다.
반성은 없고 핑게에 탓 뿐이다.
스스로 실패를 자인한 것이다.
그는 무엇인가 크게 착각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줄곳 착각에 빠져 살아왓다.
첫 째,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직이란 "섬기는 자리"인 것을 "누리는 자리" 로 착각하고 있다.
대통령은 근본적으로 "섬기는 자리다"
그는 대통령 취임 선서에서도 그렇게 맹세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이 대통령 선서 어디에도 국법이, 국민이 그에게 위임한 권력이란 국가를 국민을 섬기라고
한시적으로 그에게 위임한 것이지, 그 권력을 개인적으로 누리라고 준 것이란 말이 없다.
둘 째,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란 결과를 가지고 성공 실패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가지고 따지는 줄 착각하고 있다.
그가 어떤 노력을, 어떤 과정을 통해, 얼마나 엄청나게 경주했었는지는 몰라도,
그 결과가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면 그는 실페한 대통령이다.
노력을 무척 많이 했으니 좀 보아주시오가 통하지 않는다.
어제 그의 장광설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한 마디로 자신의 한 풀이, 치미는 울화를 적나라하게 내보인 것은 될 수 있는지는 몰라도,
도저히 일국의 대통령의 말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수준의 것이었다.
그 대통령이 바로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란 것이 서글플 뿐이다.
차마 저 정도까지일 줄이야!
하고픈 일도 많고 하려는 의욕도 강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그 나타난 결과에 대하여는 자신의 책임은 하나도 없고, 모두를 남의 탓으로 돌렸다.
선임자의 탓, 미국 탓, 심지어 조상 탓에 국민들 탓으로 몽땅 돌렸다.
하긴 국립현충원에 가서 순국 영현들을 향하여 나라를 어찌 이꼴로 만들었느냐고
一喝일갈 하는 그고 보면, 국민들 탓하는 것이야 대수겠는가!
글세올시다. 아무리 5년 單任단임으로 끝나는 대통령이라고는 하지만, 국민들을 향하여
그렇게 마구잡이로 퍼부은 대통령이 또 있었던가?
국가 원로들을 향하여 직무유기라는 용어로 싸잡아 모욕한 것은 怪奇괴기 까지 어리는
섬?한 것이었다.
미국이라는 우방에 대하여는 이빨을 허옇게 들어낸체 강한 敵愾心적개심 까지 내보이기를
사양하지 않았고,
북한의 핵무기에 대하여는 당장 우리를 향하여 날아오는 것도 아닌데 왜 호들갑을 떨어야
하느냐고 딴청이었다.
그가 감히 공격할 수 없는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니 그가 바로 북한의 김정일이었다.
이러고도 그가 과연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그의 사고 방식이 이러하니 그는 국민들로 부터 따돌림 받는 것이니라!
국민들과 같은 방향으로 시선을 보내지 않는 한, 그가 어떤 痛恨통한의 목소리를 내어 호소를 한다 해도 국민들은 그를 거들떠 보지도 않으리라!
그가 스스로 선언한 "나는 실패한 대통령이요!" 란 외침을 듣고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청와대를 접수하러나 갈까나!
정수현(arcady2)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을 야당을 섬기려 죽을 힘을 다했다.
공권력을 가지고 얼마던지 대통령 자신을 음해하는 세력을
억압내지는 억류도 할수 있었다. 평택사태를 보자
그는 자신의 아들같은 사람이 평택 어리숙하면서 과격한 분자
에게 죽창으로 찔리는 아픔을 맞보았다. 당시 게엄을 선포하라는 국민적 여론도 있었다. 그러나 당시 5.31지방선거가 코앞에 있었다. 게엄은 곳 선거를 포기하게 되고 선거를 포기하는 일은 야당에 치명타를 안기는 것이다.
그 공은 고스란히 노무현에게 씨워지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자식같은 군인이 죽창에 찔리는 자신의 가슴을 찔리는 아픔을 뒤로한체 순리적으로 대처하였다. 과격분자를 색출하여 50여명을 처벌하였다. 5.31일 지방선거는 께끗히 졌다.
얼마나 더 국민을 섬기는가. 얼마나 더 야당을 섬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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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실패가 노무현 자신이 만든 실패가 아니기에
노무현은 임기후 헤어나온다.
나는 노무현 자신이 똥물을 만들지 않았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똥물에서 헤어나온다고 말하였다. 그 기간은 앞으로 2년을 걸릴 것이다. 하루속히 똥물과 같은 세월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야당과 언론은 노무현 대통령 똥물 만들기를 노무현 대통령 임기가 끝날때 까지 멈추지 않을 기세다.
아쉽게도 최기태님도 그러한 일에 일조를 크게 하는 분이다. 2006.12.22 09:11:47
최기태(ktc39510) 부끄럽지도 않은가?
군을 아무런 자체방어 수단도 갖추지 않은체 폭도들 앞에 세워서 죽창에 찔리는 아픔을 겪었다?
참 대단히도 자비심이 충만한 국군 통수권자로다!
무슨 뚱딴지 같은 계엄선포?
죽창으로 가슴을 찔리는 아픔을 겪을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대통령의 할 일이라오.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똥물은, 야당이나 언론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노통 스스로 만들어 그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이다.
그 똥물 타령도 또 남 탓하는군.
만일 노통이 대통령 노릇을 충실히 하는데도, 야당이나 언론이 똥물을 만들어 노통을 그곳에 처박는다면 국민들이 그 야당이나 언론을 용서할까?
무엇을 좀 제대로 사태파악이나 하고 댓글을 달아도 다시오.
왜 시덥잖은 소리를 해서 매일 여러 사람에게서 욕을 먹습니까?
매일 매일 욕먹고 오래오래 살고싶소?
2006.12.22 09:35:57
정수현(arcady2) 최기태님 말씀 잘 하셨습니다.
그러면 과거 박정희 시대에 공권력으로 언론을 탄압하고,
전두환시대에는 대학생의 시위가 두려워 개학을 못시키던 그런 시대가 정치를 잘한 것인가.
지금은 민주화 시대입니다. 아픔을 격으면서도
게엄도 선포할수 있었던 공권력은 한발 물러 최소한의 희생을 치루었습니다. 민주화를 지켜 주기 위하여 입니다.
사태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대통령의 할일이라. 말은 쉽지만 민주화시대에서 그만한 것은 국민이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미군철수라라는 여론에, 미군철수하지 말라는 여론이 미군기지 평택에 내어주라는 여론에, 미군기지 평택에 내어주지 말라는 여론에 대통령은 어느 장단에 마추워야 함끼가. 미리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한다는 것이 과격분자와도 같은 자들이 기습적으로 벌인일을 어찌 대통령이 막겠습니까.
말하기 쉽다고 말 쉽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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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모두 똥물입니다. 역대 대통령 모두 똥물(정치적으로 똥물)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모두 욕먹는 똥물(정치적으로 똥물)이지요, 나름대로 단점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돈(똥)에 가깝지 않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봐줄수 있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노무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무현은 자신이 만들지 않은 똥물(정치적 똥물)은 헤어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노무현의 정치적으로 똥물이 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똥물인 사람은 역대에도 그랬듯이 헤쳐 나옵니다.
이승만, 박정희 모두 정치적 똥물이기에 인정받습니다. 2006.12.22 09:59:36
정수현(arcady2)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뜻에 꼭 부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자식도 자신의 뜻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라고 자신의 뜻에 부합하겠습니까.
부합하지 않아도 대통령쯤 된분에게는 국민이 좀 따라 주워야지요.
대통령도 욕할수 있는 세상이기에 국민은 스스로 비판을 자재하며 살아야 되것이라는 생각이 노무현을 편들게 됩니다.
아버님이 마음이 안든다고 아버님을 비판 하면 집안이 잘 되겠습니까. 아버님을 자식이 모셔야 합니다.
물론 아버님은 자식을 돌보셔야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아버지가 자식 돌보듣 무진 애를 쓰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잘해도 큰자식이 아버님을 비판하면 어찌 됩니까. 문제가 많고 집안이 안되지요.
마찬가지 입니다. 국회의원 다수 야당이 큰자식 아닙니까. 다수야당(집권야당)이 대통령을 흔드니 아무리 자식을 위할려고 하여도 집안꼴이 억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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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님의 글에 달은 댓글인데 이곳에서도 해당될것 같이 옴겼습니다 2006.12.22 10:19:04
최기태(ktc39510) 지금 넉두리 하고 있는 것이요?
과거 대통령들도 그랬으니 좀 보아달란 말이요.
과거 누구가 어찌했건 그것이 왜 문제가 되오?
노무현이 한 말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오.
그들이 노무현의 악에바친 헛소리와 무슨 상관이요.
제발 어떤 문제를 논할때 아무 것이나 가져다 부쳐서 핑게를 대지 마시오.
그 牽强附會 좀 하지 말라는 소리요.
지금 노무현의 실정에 역대 대통령이 무슨 상관이란 말이요. 2006.12.22 10:58:34
최기태(ktc39510) 우리가 바라는 것은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대통령을 욕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원하는 것이요.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열첬다고 그를 욕해요?
국민들이 미쳤다고 열 명중 아홉 사람이 대통령에게 손가락질 할까?
"당신 대통령 노릇 좀 똑똑히 하라!" 고? 2006.12.22 11:04:24
백민현(nagoya) 국민과 야당을 섬기려?....참..할 말이없네요...
한번만 더 섬기려했다면 허파 디집어지것오...이젠 대통령을 감싸는것도 지칠때도 되었으련만...참으로 안스럽네요..
최기태님..날카로운글 잘읽고 갑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대통령을 욕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원하는 것이요".
이 대목이 압권입니다...건강하십시요 2006.12.22 11:23:24
이명수(ssv7001) 정말이지 대단한 식견 감동 그자체 입니다......우린 글쓰기 자신이 별로 없어서 때로는 폭언하다가 경고도 자주 받는 스타일 댓글 다는것도 부담 스럽네요...........대통령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회 명언입니다 ( 일필 휘지 ) 2006.12.22 11:32:15
정수현(arcady2) 국민들이 미쳤다고 열 명중 아홉 사람이 대통령에게 손가락질 할까?
--위 최기태님의 언급인데---
이병환씨가 말하였습니다. <많이들 대통령이 실정을 하였다 한다는데라고> 물었습니다. 이병환의 말씀은 주관적인 이야기를 객관화 시키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90%가 노무현 실정, 10명중 9명이 노무현 실정, 젊은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절대 않그렀습니다. 어른들이 노무현 나쁘다니까 입닥치고 있는 것입니다. 몇몇 철없는 아이들은 어른에 말에 동조도 하곤 합니다. 그것이 또한 어른에 대한 미덕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젊은 사람의 뱃속은 달라요.
선거때가 되면 젊은 사람들을 잡을 수 있는 그러한 글을 많이 발견하게 되면 얼마든지 역전도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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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욕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원하는 것이요.
--최기태님의 언급인데---
이건 어디까지나 최기태님식 유토피아입니다.
좋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까지 되겠습니까.
대통령도 인간입니다. 인간은 인간이 보둠어 주어야 합니다.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 도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 도리로 보둠어 주어야 합니다. 또 비판 정도야 좋지요.
그러나 비방, 비하, 폄하, 모욕 이래가지고 되겠습니까. 2006.12.22 12:55:48
김현석(dunam1021) 어떻게된건지 놈현을 지지한다는 넘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놈현하고 골통이 동일한지 참 알수가없다 어떻게 사고가 비뚤어져도 저렇게 엉뚱하게 뒤툴려있는 종자들인지 정말 불쌍타... 2006.12.22 13:08:44
최진성(js4894) 그는 자신의 아들같은 사람이 평택 어리숙하면서 과격한 분자
에게 죽창으로 찔리는 아픔을 맞보았다. 당시 게엄을 선포하라는 국민적 여론도 있었다. 그러나 당시 5.31지방선거가 코앞에 있었다. 게엄은 곳 선거를 포기하게 되고 선거를 포기하는 일은 야당에 치명타를 안기는 것이다.
그 공은 고스란히 노무현에게 씨워지는 것이다.
낯이 뜨겁네요. 어찌 이따위 말을 생각이나 하고 하는건지..집에서도 그렇게 어거지로 행동 합니까 ㅉㅉ
2006.12.22 13:41:04
김종성(kimjs53) 정수현씨 당신두 대통령하고싶수? 지금 노통만큰은 할 사람이네 축하하우. 참 *신도 여러가지네 2006.12.22 15:20:43
정경연(jkysso) 정수현씨 행복하겠네요. 무능하기 짝이없는 전대미문의 노통을 두둔할수있는 아량인지 삶의질이 더물게도 윤택한지 모르지만 우리국민 90%가 못살고 허덕이고 있는 얄굿은 정부에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 어줍잖은 노통 두둔은 비난받게된답니다.예리한 최기태님의 발언 단 한마디도 반박할 여지가 없는진실인데.이보다 더한 소리를 한다해도 할말은 없을것같으네요. 2006.12.22 17:35:43
라재홍(tango1472) 노통 지금 하야해라.
나두 대통령 해보자.
1년만할께. 2006.12.22 18:51:08
전양재(jun259) 정수현씨,대통령이 아버지와 같은 겁니까? 전제적 제왕시대 ,독재정권시대나 있을 법한 말이 아닙니까? 계엄령을 선포해도 되는데, 공권력으로 대통령을 음해하는 자들을 처리해도 되는데 민주화를 위해서 안했다구요? 대통령이 자신에대한 비판과 비난을 방어하기위해 공권력을 사용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독선적이고 오만하고 무능한 대통령이 안되려면 국민들 앞에서 흥분하여 국민을 향해 폭언을하는 일은 없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을 '썩힌다'고 표현해서야 되겟습니까? 대통령의 자질을 의심케 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까? 2006.12.22 22:11:36
이규천(91260152) 수현이는 중학생이다...뭘 몰라도 한참 몰러... 2006.12.22 22:44:37
구길회(roadkk) 정수현씨-무세포 동물이 있습니까?
썰물인지,밀물인지 모르고 바닷가에 서있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정수현씨-딱한 지고.
평택에서 시위하던 놈들이 누군데 계엄을 선포 합니까?시민연대니,한총련,...등등,전부가 노무현과 같은 초록동색의 색깔들인데 왜 계엄령을 선포 합니까?같은 색깔을 죽일려고 계엄을 선포 합니까.말같지 않은 소리 그만 하시오.무지랭이 같은 양반이로세.세상 돌아 가는 이치를 아세요.밀물에 빨려가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최기태님의 시의절절한 말씀을 잘 읽었습니다.정수현씨는 이런 좋은 글을 읽고도 노비어천가 타령만 하니...쯔~쯔~쯔~ 2006.12.22 23:23:30
실브라인(silverln) 며칠 전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니 뭐 우리 군이 자체 미사일 방어 체제를 구축한다고 하더군요. 자주국방을 위해 좋은 일이지요 문제는 북한이 미사일 개발 했다 하더라도 남한을 향한 것이 아니라고 악을 쓰면서 북을 옹하고 있는 대통령을 나무라는 것이다 한미연합사에 마기면 될 일을 왜 없는 돈 들어 미사일 방어체제 구축합니까? 북한에 미사일 원자탄 개발비 지원할 때는 언제이고 그 방어 체제 구축이라니 이거 애들 손곱장난 하는 것인가 방어 체제가 나쁘다는 것 아니다 북한 미사일 남한용이 아니라 면서 국민세금 만음대고 적에게 갖다 바치며 개발비 지원하고 또 그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 예산을 쓰게 하는 것을 나무라는 것이다 금년 대북 지원예산이 1조9천억이다 그 돈이면 망해가는 한국 중소기업 2만개이상은 살릴 수 있고 수십만 명의 실업자를 구제 할 수 있는 돈이다 이러고도 평생을 조국 수호에 몸바쳐온 원로 장성들을 시궁창에 처박아도 되는 건가 최기태님 말씀 버릴 것 하나도 없다
2006.12.22 23:43:26
정수현(arcady2) 구길회님 확실한 근거있습니까. 확실한 근거를 대세요
근거없는 이야기 하니 나도 근거 있는지 없는지 한 이야기 한번 하렵니다.
데모한 그들은 노무현에게 게엄령를 유도한 세력입니다.
나는 그 당시 노무현대통령이 게엄을 선포하면 어쪄나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 게엄을 선포하면 더욱 세게 밀어 붙일 데모대의 태세였습니다. 비디오를 보세요, 완전 게엄령 감입니다. 어떻게 군인을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게엄을 선포하게하여, 게엄을 선포하면 완전 폭동을 일으켜 국회에서 게엄령을 해제하고 노무현을 전복할 세력이었습니다. 다행이 게엄을 선포하지 않고 과격분자 50여멍을 구속한 것입니다. 진짜배기는 벌써 외각으로 빠져나간 거지요. 어리숙한 과격분자만 잡혀 들어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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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대통령의 게엄령을 국회에서 해재할 수 있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집권야당의 한나라당입니다. 게엄도 얼마든지 해재할수 있습니다. 2006.12.23 00:12:21
정수현(arcady2) 전재양님께 한말씀드리지요
대통령이 공권력을 사용하면 어찌보면 폭력이지요.
그러나 대통령의 쓴소리는 어디까지나 쓴소리입니다.
국민이면 대통령의 쓴소리는 들어야 됩니다.
역대 대통령 특히 군부대통령은 공권력을 무지막지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조용한듯 했으나 이불속에서 시끄러웠던 것입니다. 그것은 봇물처럼 번져 결국, 박정희를 죽게하였고 전두환이는 6.29 항복을 한 것입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을 코너에 몰듯하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목소리는 또 다른 울림으로 우리 가슴에 닥아올 것입니다. 2006.12.23 08:19:56
강찬규(chankyuk) 엉덩이’ ‘군대 가서 썩는다’ 대통령으로서 바언이라고는 할수 없다 실페한자의 발악이라고본다 . 2006.12.23 09:28:07
용헌(dagon) 정수현씨, Who are you? Where are you from? I really do not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I guess you must be the blind. Just do not say anything, Okay? 2006.12.23 10:28:25
이우종(wjongnet) 성격파탄자,미치광이의 말 밖에는 들리지 않네.
이럴 때 군인이 나서서 밀어 붙여야하는 건 아닌가?
놈현이 찍은 손, 돼지우리당 찍은 손,
도끼로 찍어도 시원치 않을듯... 2006.12.23 10:28:47
윤정상(tata1212) 정수현씨의 아버지타령이 참 비유가 걸작입니다.그런데 요즘 세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요즘 노무현식 독단 독재 밀어부치기로 경제파탄이라서 가장들이 집에서 맥도 못추고 삽니다. 그리고 맨날 방송에는 못살겠다는 여자들의 비명과 함께 자기남편 찔러죽이고 나서 남편이 폭행했다고 하면 풀려납니다. 그리고 가장이 아이들 폭행하면 고소합니다. 한마디로 개*같은 세상이란 말입니다. 이런 세상이니 가장 노릇하는 노무현도 같은 처지가 되는건 인지상정 아니요 행정복합도시한다고 수십조원 날리고 대북사업한다고 수조원 날리고 미군 몰아내려는 자들을 측면지원하고, 국민들이 눈뜬 봉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노무현은 이번 연설에서 또 국민들을 폭행한겁니다. 군대때문에 장가못갑니까 전쟁이 나도 결혼합니다. 젊은애들이 밥먹고 살기 힘들어 결혼못합니다. 젊은애들 완존 부모들 잘만나 배부른 돼지가 되었죠. 부모들이 피땀흘려 월남에서 중동에서 번돈으로 이만큼 살았는데 이젠 그 어마어마한 돈을 개성과 금강산에 들이붓고 젊은애들 실업자를 만든 김대중 노무현 덕(?)입니다. 요즘 세태은 아버지가 잘못하면 대드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젊은애들은 부모들이 번돈으로 대학교 졸업장만 받았지 어디 일자리 창출을 노무현이 제대로했습니까 장군들이 별달고 거드렁거렸다고했는데 내가 보기엔 노무현은 대통령되었다고 국민들에게 쌍욕이나 하고 동맹국 미국을 욕하는 '엉덩이 타령'이나 하니,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국민들은 또 당했소이다. 탄핵전에 대우사장이 당했던 수치와 모욕을 이젠 군장성. 미국(짜고치는 고도리? 누가? 김정일과 노무현과 중국이?). 에게 하고있소이다. 2006.12.23 10:55:00
김진호(jinhok47) 같잖은 말로 노통을 옹위하는 저질 인간의 미친 개새끼 짖는 소리에 선량한 네트즌이 댓ƒJ을 달아주니까 이 정신 나간 인간이 자기 주장이 옳은줄로 착각을 하고 자꾸만 토를 다는 겁니다. 정수현이란 인간은 좋은 말로 타일러서 들을 인간이기를 오래전에 포기한 인간입니다! 좋은 말하지 말고 욕과 비하하는 말로 해야 정신을 차릴 인간입니다! 그런 놈이 또 있지요. 차혁준, 정일창, 홍재희 등등........ 2006.12.23 11:39:19
김동기(yk4339) 정말 시원한 얘기 입니다. 대중이 대리인으로 출발한 대통령이지만 그래도 잘해주길 바랬는데.. 지금도 누가 뭐라고 하는건 아닌데,혼자 자격지심에 발광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수연이 같은 빨간애들 얘기는 못들은척 하세요!!!
국민의 1%에 속하는 도래이 무현.대중,정신병자.. 그런 부류거던요.. 2006.12.23 18:49:37
권중목(kclove4) 한국 역대 대통령중에 노무현 대통령 만큼 위대한 사람은 없다. 아마 임기말 레임덕도 없는 유일한 대통령이 될것이다. 2006.12.23 19:11:57
이석이(oldm50) 정수현이는 아예 여기 붙어 살구먼. 이넘 맛이 살짝 간놈 같네거려~ 인간이 와 사는지 모르겠네. 2006.12.23 19:35:11
김창석(7982kim) 정수현씨 당신의 글솜씨로 최기태씨에게 이길려 들지 마시오 내가 최기태씨와 정수현 당신의 주고받는 대화를 봐 왔는데 항상 정수현씨 당신이 완패를 했소. 말하자면 이때까지 백전 백패를 했다는 말입니다.최기태씨에 비하면 논리 정연하지 못하고 말도 않되는 아집과 고집으로만 일관 해왔소. 이쯤해서 최기태씨에게 두손들고 항복 하시고 더이상 구닦다리 논리로 뎃글 달지 마시오 당신글 볼때마다 과연 무식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역겹습니다. 당신들 패거리에 당신보다 더 박식 하신분 모셔 오셔서 상대하시며 옆에서 좀더 배우세요. 2006.12.23 19:50:53
김이선(qkrr8080) 불쌍한 인간들아
거들먹 거리지마라.
니들 대통령 욕하고 외국가서
대한민국하냐?
미친놈들아.
차라리 딴나라 당이라고 해라.
아서라
여기 조선일보 에선 빌 붙어서 주접떠는 너희들.
잡아다가 죽치지 않는것만 해도 다행 인줄알아라.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정의가 바로서면 조선일보는
그 날로 아웃이다.
세상 좋아 지니 막말하는데.
전두환 이가 웃고있다.
왜?
너희들은 삼청교육대 감이라고..
2006.12.23 21:36:56
윤재중(adam48) 김이선이는 일제 헌병 딸래미 김희선 동생아닌가?니가 나불대는 꼴아지를 보니 믄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너야말로 조선에서 주접떨지말고 걸레신문이나봐라~!이선이 너같은 인간들이 이 나라를 좀먹고 있고 노구리 또한 똥오줌 못가리고 개거품물고 주둥어리로 국민들을 매번 불안하게 만들고 정치,경제,안보,교육등등 이루말할수없이 총체적인 위기로 몰고가고 있음을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인데 김희선 동생아니면 알바뛰는 경우로 느껴진다.도데체 대가리에 뭐가 들어서 정수현이나,김이선의 세상을 보는 눈이 그렇게 삐뚤어졌는지..인생이 참으로 불쌍하다.뭐하는 인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가서 노가다 한달만 뛰고 니그들 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니네 자신들이 얼마나 이나라에 암세포적인 존재였나를 인식하게 될꺼야..에라이 헛똑똑한 인간들아~```` 2006.12.23 22:38:12
김창석(7982kim) 허허허 역쉬 김이선 당신도 뇌무식 스럽군요. 이미 대한민국의 뇌무식이란 대통령 때문에 외국에서 대한민국에게 비웃음을 흘리고 있을것이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이선 당신 말처럼 대통령에게 욕하면 않되겠지요만은. 대통령이란 작자가 자기 잘못을 남에게 돌리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않는걸 꾸짖는 겁니다. 대통령이 국민위에 군림하는 하느님같은 존제 인가요? 국민들은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국민들 가슴에 아푼 상처를 남겨놓고 치유해줄 생각은 않하고. 남탓만 하는 대통령을 어째서 욕을하면 않되는 겁니까? 무려 4년간을 국민 알기를 발가락 때많큼도 여기지않고 독선과 아집으로만 국정을 꾸리다보니 현제 이런지경까지 오지 않았나요. 이런 상황에 욕이 나오지않는 김이선씨가 오히려 이상한분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대통령이 잘못해서 문제가 생긴다면은 더진한 욕을 해서라도 대통령의 흐트러진 정신상태를 바로잡아야 하지 않나요? 어디까지나 대통령은 국민들의 살림살이를 대행하는 일꾼입니다. 일꾼이 잘못하면 꾸짖는건 당연합니다. 그런고로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는 김이선 당신이 더 불쌍해 보입니다. 2006.12.23 22:46:49
최기태(ktc39510) 김이선 씨,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의 댓글을 읽고 여러번 놀랐소이다.
첫째, 아무리 匿名性익명성 보장되는 인터넷 상이라고는 하지만
조선 닷컴 전 독자들을 향아여 "불쌍한 것들아 거들먹 거리지 말라!"고
惡口악구를 휘두를 수 있는 당신의 그 용감성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군요"
둘째, 우리는, 함부로 입을 놀리는 무늬만의 대통령, 노무현 씨의 언행을 비판하는 것이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나, 그 대통령직을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니들, 미친놈들아 라니.
어떻게 그토록 시궁창 보다 더 더러운 입을 가진 인간이 있을까, 또 한번 놀랐소이다.
셋째, 대한민국의 정의가 서는 날 아웃되는 것은 노무현이지 조선일보가 아니라오.
노무현이야, 당신 같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신문지상에 거꾸로 박힌 활자같은 인간들이 떠받치고 있으니까,
노무현의 권력이 다하는 날 당신들과 함께, 바람에 흐트지는 거미알 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지만,
조선일보야 서민들이 읽는 종합일간지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조선일보 걱정은 접어두고 1년후에 닥쳐올 노무현의 운명이나 걱정하시구려.
넷째, 노무현의 권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볼까요.
자신을 비판한다고 몽땅 잡아다 삼청교육대 같은곳으로 보내겠다?
어디 한번 해 보시구려!
이거 어디 겁이나고 오금이 저려 걷기나 제대로 하려는지?
김이선 씨, 당신 몇살이나 되었소? 공갈을 처도 어떻게 이런 유치한 공갈을 칩니까.
노무현도 직설법으로 비판하는 사람이 당신의 그 어줍짢은 공갈을 두려워 할것 같소?
오히려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정부가 들어서면, 노무현의 어처구니를 비판한 사람들을
표창할지 누가 알겠소,
노무현정부는 간첩들도 민주화 투사라고 무엇을 ’萱?주는 모양이던데,
아무려면 우리가 간첩보다 못하겠소?
김이선 씨,
"대통령이 대통령 다워야 대통령이지!"
"대통령이 대통령 다운 행동을 하면 왜 비판할까?"
"대통령을 비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기보다,
대통령을 비판할 필요가 없는 나라에 살고 싶은 것이 서민들의 생각이요"
2006.12.24 05:15:21
이경명(hellyeob) 아이고 잘들한다..
뭐 비교할만한 것을 두고 떠들지...
1년아..빨리 흘러라 2006.12.24 11:07:01
김창석(7982kim) 김이선씨 님에게 또 불쌍한 인간이라는 소리를 들을 각오하고 대통령에게 독설을좀 하겠습니다. 그 언젠가 청문회때 노무현이 명패를 던지고 지.랄 발광할때 대다수 국민들은 그를 카리스마있고 멋진 국회의원으로 생각해왔다는 것입니다.그후 멍청한 김영삼은 그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그를 키워 왔으나. 결국은 김영삼을 배신하고 대한민국의 만고의 매국노 김대중(펭귄슨상 민주당)에게 빌붙었으며 뇌사모란 사이비 단채의 힘을얻어 자기가 노리던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것입니다. 대통령 자리에 오르자마자 노무현은 자신이 생각해도 김대중이만든 민주당(전라도지역당) 당적을 가지고 있으면 경상도에대한 자기의 입지가 좁아질걸 우려한 나머지 또 배신하여 열린우리당이란 당을 만들어 김대중을 여지없이 배신한 것입니다. 그것도 온심혈을 기울여 대통령으로 탄생시킨 민주당을~~~ 그후 노무현의 대통령 직무수행이 제멋데로 지껄이고 아집과 고집 독선으로 일관해오다 결국에는 대통령 탄핵을받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멍청하고 일관성없는 부패한 헌제법관들에 의해 탄핵(촛불시위가 이나라를 망쳤다)이 취소되어 오늘날 대한민국호가 좌초될 위기까지 온것입니다. 이럴진데 김이선씨는 무능하고 파렴치한 노무현을 욕하면 불쌍한 놈들이라고 치부하고 있습니다. 위에 정수현이란 작자가 쓴뎃글에 대통령의 하는짓이 자기와 부합하지 않아도 대통령쯤 된분에게 국민들이 좀따라 줘야지요라고 했는데~~~노무현이 국민들에게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정책을 펴왔다면 국민들이 따라 줄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입만 뻥긋 했다하면 실언이요 하는정책마다 실패니 뇌무식스런 국민 아닌담에야 따라줄수 있겠소 그리고 대통령도 욕할수있는 세상이기에라고 하였는데 아주 좋은 말씀이오 만약 대통령을 대놓고 욕할수 없는 세상이어었다면 이미 노무현 정권은 사라지고 없을겁니다 그나마 대통령욕을 쉽게 할수 있어서 그 울분(국민적스트레스)을 토로하고 가라않힐수 있어서 이정도에서 머물고 있다고 봅니다. 2006.12.24 12:36:28
김창석(7982kim) 당신들은 전과.현제를 견주어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김대중과 노무현이 아닌 다른 어떤 국가관이 투철하고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수있는 인사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현제와같이 국제적으로 왕따되고 현직 대통령에게 욕하고. 탄핵하고 서민들의 고통과 자살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당신들은 오직 무능한노무현 대통령 자리와 그 대를 잇는 정부 만들기에 혈안이되고 눈이 뒤집혀 모든 사물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대통령 욕하는것만 눈에뵈는 식물인간이된 자들이오 차츰 당신들과같은 과들이 사라지길 기원하며 끝으로 꼭하고싶은 말은 자가당착에 빠진 노무현은 기회주의자며 배신을 자기 생활화하고 보통사람들은 갖추지못한 아집.고집.독선을 고루갖춘 자라고 큰소리로 외친다.
(명패로 흥한자 명패에 맞아 망한다) 2006.12.24 12:50:32
윤경태(zemit) 나라사랑하는 충정어린 최기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최후의 말로가 다가온다하니 개겨레,개마니 똘마니들이 조선에 단체로 놀러오셨나 봅니다. 개의치 마시고 건필 부탁합니다... 2006.12.24 17:08:51
임채영(algopa119) 보편타당성이라는 말에 근거하여 노가를 보자.
그의 내면에 숨겨진 참 모습을 보면 보는 것 만큼 지난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자가 늘어어날 것이다.
덕으로 다스린다는 참모습이 우리가 본 이 모습이였을까? 2006.12.24 18:54:53
김창석(7982kim) ㅋ 2006.12.24 20:53:47
윤재중(adam48) 노빠들이 궁지에 몰리니 이성식 처럼 별개지랄 발광을 다하는구나~~!최기태님의 이 나라를 위하는 날카로운 지적이 노빠들에게는 급소를 맞고 논리적으로도 않되니 이성식 같은 인간 개말종같은 인간을 알바로 등용하는구나~~!요즘 놈현보고 개만치도 못한인간들이라 말하지? 우리집 진도개 밤순이가 말하더라,제발 놈현하고 비유하지말라고 그말들을때마다 콱죽어버리고싶단다.조선일보 독자여러분 제발부탁이니 놈현이란 암세포를 제발 개랑 비유하지말아주싶쇼~~!우리 밤순이가 정말 정말 싫어합니다. 2006.12.24 22:32:36
김효철(ch5879) 하야 하는겄이 국민들 도움주는겄같은데... 2006.12.24 23:13:03
김미경(mirabi) 노무현대통령과 그를 따르는분들!!북한이 그리 좋은곳이고 믿을만한 곳이면 빨리 가소..몽땅..왜 여기남아서 시끄럽게하는거야!!! 2006.12.25 11:26:01
이종희(bengbeng) 개 풀뜯는 소리 하는것 같고 일희일비 할 필요가 있겠어요.
하지말라고 안할 인간도 아니고 저 마음대로 일을 저질러 놓고 안되면 남한테 모든탓을 돌리며 4년을 밍그적거리며 왔는데 1년만 더 참읍시다. 지가 알아서 사퇴 (대통령한테는 하야
라고 해야지만 난 한번도 아직 그를 대통령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또 기억에 대통령짓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그냥 사퇴라고 할랍니다)하면 좋겠지만 또다시 개기고 앉았으면 할수 없이 일년을 또 귀막고 앉아 있어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어쨋던 구구절절 옳으신 지적에 가슴이 다 후련합니다! 2006.12.25 14:48:59
박재덕(parkjd22) 정수현님의 글을 읽으면 요즘 방영되는 연개소문에서 나오는 부기원과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디 세상을 바로 보고 사세요 안목도 넓히시구요 한군데 만 집착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댓글을 달고 계시는지 불쌍합니다. 2006.12.25 16:57:33
손성수(cnscjs) 죽창의 후예가 청와대에 입성하더니 거들먹거리며 전국민을 능멸했구먼유!!
아직도 노무현을 두둔하는 또라이가 있다는것.......
모두 다운증후군 수준 아닐까요?? 2006.12.25 17:23:18
김창석(7982kim) 최 기태씨 존경하오~~~~~~~ 2006.12.25 23: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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