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배원 군의원

우리의 살길은 대안 사업도 안이고 원안인 장항산단 착공만이 살길이라며 목숨걸고 단식(2006.12.07 중도일보 나재호 기자 장항산단 조성외 대안없다)

투쟁 나소열 군수는 11일만에 쓰려지고  전익현 의원도 쓰려졌다 황배원 이상만 의원도 단식 투재에 참여 하엿다 (2006.12.13 주도일보 나재호 기사 서천인사 잇따라 실신 정부투쟁 고조)

다른 의원들도 리레이로 하구둑에서 단식투쟁을 하였다 누가 더많이 목숨건 투쟁을 많이 하느냐야에 따라 군민의 신임 지지도을 얻는 지름길 이였다 장항읍에서 선출된 황배원의원은 더욱 장항읍민의 열화와같은 지지을 받는 의원으로 가장 강도 높은 투쟁을 한의원이다

서울 집회2회 하구둑 집회시 장항읍민은 가게 문을 닫고 70여대의 관광버스중 20대 이상이

장항읍민 이였다 장항읍민이 모든 집회의 중심적 핵심 이엿다 이목숨건 투쟁의 표을 먹고 사는 황배원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충성 때문에 변절한 나소열 군수 편에 서서 같이 표밭인 장항읍민을 버리고 변절 하였다  병원에서 수술할 때 간단한 수술은 부분마취 대수술할때는 전신 마취도 독 하게 하여야 할것이다 이와같이 황배원 의원은 독 한마취약을 맞아을 것이다

이러한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 국가는 첨단 과학 수사로 물증을 찿아 국민앞에 밝혀 전직 대통령이 자살한 이엄중한 역사 앞에 진실을 밝혀 주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