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몰매 맞아 죽어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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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어떤 이는 연정이 우리당과 개혁세력이 세가 밀려서 제의했다고 떠든다. 노무현 대통령이 뭔가 부족해서 연정을 제의했겠냐? 아니올시다다. 한나라당은 해체해야할 극악무도한 정당이지만, 대통령의 연정은 자신감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꼴통들과 일부 노무현 지지세력은 연정이라는 단어만을 생각하고, 한나라당에 개혁세력과 우리당이 아쉬워서 고개를 숙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푸하하. 우리 노무현 지지자는 한번도 저들에게 승리를 내어준적이 없다.
의회에서 밀렸던 행정수도도 잘 이전되고 있고, 국보법도 차근차근 잘해결되고 있다. 우리가 통채로 수구꼴통으로 부터 기득권을 통채로 잡아먹을려고 하다보니 우리가 잠시 밀렸던 걸로 보이는거다. 주가는 연일 상한가고, 수출은 존나리 많이 하고, 국가신용등급은 A-에서 A+ 로 치닫고, 부동산은 잠시 오른듯 보이나 전체적으로 균형적 개발이 이루어지고, 핵문제는 평화를 담보로 6자회담이 다시 재개되었구, 사회 전반에 걸쳐서 경제발전과 함께 개혁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수치에서 갖는 자신감에서 대통령이 연정을 제의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개잡것들은 대통령의 연정이 민주주의를 파괴라도 하고 있는듯한 논리로서 곤욕스럽게 하는데, 지금의 민주주의는 통치자로서의 대의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것일뿐이다.
어느하나 대통령이 소홀이 하는 것이 없고, 언론개혁, 사법개혁, 그리고 선거구 조정을 통한 정치개혁을 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뜻이 어찌 적다만 하는지 알도리가 없다. 사회전반의 모든 개혁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정치개혁이 없이는 국가의 미래가 혼란의 도가니로 가는 것은 초읽기에 불과한데, 찌질한 민주세력은 치질이 걸렸다면서 똥싸된 똥만 보고, 똥구녕을 벌려서 확인하기는 정말 싫어하는 자칭 순혈주의 개혁자임을 자청하고 있다.
아 씨발 쪼까라. 대통령에 당선‰瑛만?그걸 인정하고 밀어주어야지. 대통령의 허심탐회한 연정 제의를 감히 거절하며 지랄난리를 피다니.... 대갈통을 해머로 내리치고 싶은 심정이라 몇자 찌질여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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