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는 말이 없고 죽기 직전의 행적과 유서 밖에 없다

사흘 전부터 식사도 거르고 집무실에서 나오지 안은(서울신문 임병선 기사) 행적과 글을 잃을 수도 쓸수도 없다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그 사람들이 앞으로도 고통 받는 것을 볼수가 없어 죽는다는 유서 사흘전에 죽을 수밖에 없는 글을 보았다

과학 수사 안이라도 알수 있는일

5.18일 다음 부정부폐추방시민연합회에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공사을한 노무현 이라는 글을 홍길동 이가 올린것을 보고 이 홍길동이는 노무현씨가 대통령 할때에도 이문제을 수차에 걸처 민원을 제기 하여던 사람 이잘못된 공사을  숨기려고 장항산단을 백지화 시킨 장본인 이것이 다시 노무현씨 비난하는  싸이트에 올라온 것을 보고 이제는 끝낫다  변명할 길이 없다

  부추연  노무현 비리칸 18430호와 비리제보칸 26536호 노무현씨 자살규명을 보면 고통받은 서천 사람 들의 일지가 있습니다

노무현씨도 서천 방문 하여 서천군민 한테만 희생을 강요 할수 없다 피해을 입어서는 안된다 고 직접 언급한 사실 도 있음(서천신문 06.11.7 노대통령 서천방문 의미)

다음에 교통 네이버에 지도의 위성 사진으로 군산항을 보라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공사을

(18430호)크게 볼수있습니다 이 사진 한장이  답이며 열쇄 입니다

대전일보 최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006년도 6-12월까지 중도일보 나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등 충남 지방지에 서천군민 괴롭힌 일지을 보세요 죽지 안고는 다른 방법이 없어 죽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