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의 -의혹에 쌓여서 두루뭉수르 덮혀진 사안들-을 -청문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하였드니 머저리같은 좌익부스러기 왈,
-현실 정치에서 물러난 김대중과 노무현을 끌어들이지 마라-는 조둥아리 놀림을 하였는데
한수 가르켜 주마.
김대중 노무현을 정치판에 끌어 넣을 이유가 어딧냐?
김대중때의 -대북 송금件-과 두 아들내미의 -뇌물사건-을 다룰 청문회를 열어야 된다는 -제안-이고
노무현때의 -행담도 사건- -러시아 유전개발 사건-
그리고
도시고 농촌이고 어촌이고 산간벽지고 할것없이 온나라를 도박공화국으로 만들었던
-바다 이야기 件-을 청뮨회에 부쳐야 한다는 제안을 했건만 뭐 눈에는 뭣만 보인다드니
김대중과 노무현의 추종자 아니랄까봐 생뚱맞은 소리를 나불댄다.
더구나,
바다이야기는 한나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 개입되었어도 청문회를 열어서 -밝혀야 한다-고 했거늘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누가 좌익 나부랭이 아니랠까봐 김대중 노무현 이름만 보고도
거품을 무는지.....인간아 인간아 니 인생이 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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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저질러진
-대북송금件-
-김대중 두아들 뇌물件-
-행담도 사건-
-러시아 유전개발사건-
-바다 이야기-는 반드시 청문회를 통하여 낱낱히 밝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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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하는 잡문은 무지랭이가 오전에 올렸던 글질인데 예의 좌파나부랭이가 도둑이 제 발 저리듯
김대중 노무현 글자만 보고도 놀래 자빠졌던 本 글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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