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도 인너넷으로 신문기사들과 칼럼 사설이 다 검색이 되는 세상입니다
놈현씨가 현란한 키보드 놀음으로 대통이 되었다가 퇴임 후 사람사는 세상인가 먼가
개인홍보 + 노사모추종접수 사이트 만들어 키보드놀음으로 좀 더 재미보려 하다가
결국 키보드로 작성한 유서 남기고(이 부분의 진실은 아직 확인안되었음)
제 무덤 팠지요. 이너넷은 열려있읍니다. 아고라에서 몇 푼 받고 놈현식의 현란한
키보드 놀음으로 알바하던 종자들의 숨가쁜 기사작성에 더 이상 놀아날 국민들이
아닙니다. 이제 초딩들도 그 정도의 조작수법은 환희 꿰고 있으니까 ㅎㅎㅎ
지난 10년간 김대중과 노무현의 발언, 대북지원과 국민동의 여부, 비열한 말바꾸기,
주딩이 깽판, 그에 놀아난 순진한 국민들의 피해상이 낱낱이 드러납니다.
한번 검색해 보세요. 노무현 검색만 해도 소설 한 권 너끈히 나옵니다.
이너넷으로 대통된 사람이 이너넷으로 망했지만
이너넷은 좋은 쪽으로 활용하면 굥장히 좋은 이기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사이비 언론과 아고라같은 키보드놀음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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