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어제 하루 일요일에 모두들 불안해 하고,
한심해 하고, 탄식만 했다. 무엇때문인가?
노무현 자기 하나 살자고 온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가?
나쁜 사람,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 자기와 생각이 같은 사람만 포용하는 사람.
강남에 사는 부자들은, 소위 기득권 세력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가?
자기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만 만나면 누가 대통령을 못 하겠는가?
그만큼 노무현이는 자존심만 있어 가지고 대의와 소의를 구분하지 못 하고
자기만이 옳다고 주장하고 나라 전체의 대의를 무시하는 나쁜 사람이다
대학도 안 다니고 골방에서 책만 파다가 고시에 합격한 한계가 이것이다.
사회에서 생존하려면 자기와 틀린 사람들고 만나고 그를 설득하고
그로부터 비즈니스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 과정을 거쳐 이견이 통일되고 오해가 해소된다.
노무현이는 이런 것을 해 보지 않았다.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와 동류의 사람들과만 만나니, 동류이외의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 지 모른다. 한심하다.
기자회견을 하고 바로 노사모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정말 욕이 나온다.
전국민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 아니고 노사모에게만 보냈다면
그는 노사모에게만 대통령이다. 없어져라!!
머얼리 떠나 버려라. 항상 시끄러운 노사모, 명계남, 문성근,
기타 이름모를 시민단체, 그리고 노무현 일당들아!!!
자신만의 정의와 청렴만이 중요하고 나라와 일반 백성들의 삶은
아무 것도 아니란 말이냐?
대통령을 정말 정말 잘 못 뽑았다.정말로 후회막급이구나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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