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가 또 병균을 살포한다.
선거철이 되어가나봅니다
또 개중이가 병균을 퍼뜨리기 시작 하고 있읍니다.
뒤지지 않으려고 노무현과 조순형이를 조종하기위해 전화질에
동교개들을 풀어 행동을 시작하고 있읍니다.
개들이 정권을 유지 못하면 개중이는 즉시 참수되는 것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은 오래 사셔야 합니다
배째라의 원조 개중이는 오래오래 살려두어야 합니다.
4천만국민이 한번씩 다 패줄때까지 살려두어야 합니다.
제발 죽여달라 애원해도 죽이면 안됩니다.
대가리 털도 한줌씩 뽑고, 눈알도 하나씩 빼내어 밟아 터트리고
손가락도 한마디씩 뿌러트려 태워버리고
이빨은 한대씩 펜찌로 뽑아 목구멍에 쳐넣어야합니다.
곱게 죽이면 후세의 지탄을 받을겁니다.
민족 대역적, 반역자,개중이는 곱게 죽이면 안됩니다
사지가 찢어지고 해골이 깨진 시체를
그개가 존경해 마지않는 김일성이처럼 미이라로 만들어
개대중이 도서관에 모셔두고
후세들에게 민족 반역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213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