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한나라 대선자금보다 놈현 대선자금이 더 궁금하다.
야당 대선 자금 수사는 전광석화고, 정대철, 이상수, 최도술, 선봉술, 강금원, 이광제, 양길승, 이원술 이런 놈들 수사는 조작과 은폐, 범죄 세탁 하는 수법이 가증 스럽다.
오늘 95억 받아 챙겼다는 이광제가 고작 1억을 개인 착복한 것이라고 하다가, 그것도 안 받았다고 한다.
최도술이는 지지리도 궁상 맞아서 개인 생활비로 다 썼고, 양길승이는 몰카 찍은 검사가 죽일 놈이고, 강금원이 이광제는 언론 탓이고, 안희정이는 동업자에 의인인데 어찌???
노무현이가 눈 앞이 캄캄하고 하늘이 노랗다고 한 것은 그럼 빈혈기가 있다는 말인가?
더럽고 추하며, 가증스럽고, 비열하기 까지한 노무현!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는다.
어찌 저런 자가 대통령 자라를 훔쳐 이렇게 나라를 망조들게 하는가?
억장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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