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인이로 소이다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이회창 후보 행동하는 양심 그 용기와 성실이
다시 한번 모든 국민 심금을 울리는구나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현실제도 환경 새 까막한데 그게그거지
스스로 내가 죄인 양심은 그래도 금휼함
나는 깨끗 하다 하면 양심은 짐승 화인 맞은
부정부패 만악을 유발한다
21세기 과거를 털고 알고 국민은 가자는 것 아닌가
부정부패 응징 선별이 목적이 아니요
새로운 21세기 계획 검증 위하여 아닌가!
현실 제도 안에서!
누가 누구에게 양심 있는자 돌을 던질 자격이 있냐
이나라 이회창 후보님
당신이 진정한 지도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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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을 부르는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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