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 타락은 노빠 탓>이라고 한 열우당 송영길의원의 한 네티즌의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 '의정일기'에 올려놓았다. 맞는 말이다
'노사모를 중심으로 한 지지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신격화시키고 정치를 타락 시켰다'라
고도 했다.
물론
신격화라기 보다는 일부 추종자들의 맹종들이 노무현이를 오만하게 만들었고 국민에게 불
신 당한 것이다. 그 추종자들은 노사모의 노빠 탓으로만 돌릴 책임만은 아니다.
과거에 김대중을 추종하던 맹종들이 광주 사태를 몰고 오게 한 것이나 노사모들이나 같은
맥락으로 보면 맞을 것이며 김대중을 추종하던 정치 세력들이 지금도 열우당에 다수로 진을
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정동영, 천정배, 문희상 유시민 같은 종류들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
문이다. 국민은 이들의 세력들을 불신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열우당은 국민정서 분석을 왜곡하여 자기들의 책임론을 퇴색시키려 하지 말라
물론 노빠들의 노무현 신격화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 결과적으로 김대중 추종
하던 맹추들이 광주사태와 지역감정을 불 집혔고 노무현 맹추들이 광주 사태보다 더한 온
나라와 국민을 정신적으로나 생활 면으로 목을 조이고 있으면서 북한의 김정일의 김일성 쇠
사슬에 코끼어 끌러 다니는 것이 제2 6.25를 몰고 온 것이 국민정서와 민심은 완전히 떠나
버린 것이다.
결국 국민정서가 노무현과 열우당에서 떠나버린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정체성 문제이다.
대한민국은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하여 온 국민들이 민주 자유 수호에 애국애족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러므로
국민정서는 노무현과 그를 추종하는 맹종들의 정서는 김일성 이념과 김정일 추종자들이며
국민의 경제를 북한에 날라주는 일만 광분하고 있는 노무현과 그 졸개들이 국민의 민생을
전혀 관심조차 가지지 않으면서 오히려 북한에 퍼주기 위한 국민세금을 허리띠 조이는 정도
를 넘어서 입까지 틀어막으려는 잔인 무도한 빨갱이들의 정책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김정
일에게 송두리체 넘겨주려는 분석에서 국민의 민심은 노무현과 열우당과 등을 돌린 것이다.
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10.26 재선에서 국민이 보여준 민심은 노무현과 열우당의 정체성에 대한 불신
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혀둔다.
지금
여권의 실세인 정세균과 그 일당들이 충청권 행정도시 헌재(憲裁) 결정에 대하여 '위헌 결정
이 나오면 여권은 붕괴될 거라' 고 가위눌린 여권이라는 기사가 언론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물론이지 헌재의 위헌이라는 판정을 내리면 여지없이 노무현과 그 졸개들 열우당은 무너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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