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은 해방후 지금까지 거쳐나간 대통령들과는 확실히 다른 사람이다.
성격과 생각하는 관점과 국민을 대하는 자세는 물론 외국과의 관계 등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희한한 사람이다.
취임과 동시에 국민이 대통령이라는 말을 했다.
지금까지 이런 말을 한 사람은 盧대통령이 처음,그래서 신선한 충격으로 국민을 감동시켜 선택하지 않은 많은 국민들 까지 盧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을 대통령으로 보는게 아니라 거의 옆집 강아지 수준으로 국민을 대하고 말았다.국민이 대통령이란 말을 아예 하지를 말든지,그랬다면 기대를 하지않고 포기를 하겠지만 결국 국민을 놀리고 갖고 논 것,국민을 가찮게 보고있다는 盧武鉉의 속마음을 까발리고 만 것이다.
金大中 盧武鉉을 거치면서 우리국민들은 정말 지치고 말았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우리조국 大韓民國을 어디로 끌고가는가?
특히 盧武鉉정권 들어서 더욱 심하게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엉뚱한 곳으로 계속 몰아가고있다.
우리나라를 구렁텅이로 내모는 대표적 자살행위를 찾아보자!!
1)北에 완전히 엎어져 무조건 갖다바치는 행위,金正日을 상전으로 모시고 섬기며 심기를 살피듯 듣기 싫은 소리를 일체 하지않는 행위.
2)수많은 세계인들이 北韓인권에 관심을 가져라는 소리에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北을 두둔하며 인권탄압에 박수를 치는 꼴을 보이는 행위.
3)北에 완전히 빠져 우리의 大韓民國정신을 말살하는 행위----,
남북단일팀이 어쩌니 하며 태극기를 없에고 정체불명의 인공기를 내거는 행위.
4)韓美동맹을 약화,파괘 시키는 행위----미국에 가서 부시 대통령을 만날 때나 美國고위관리를 만날 때는 韓美동맹-혈맹을 강화한다는 소리를 하고서 돌아와서는 완전히 잊어버린 치매환자 처럼 거꾸로,역행 美國을 놀리고 우리국민을 놀리는 희한한 행위.
5)6.25를 실패한 통일전쟁으로 내몰고 美國을 통일방해 국가로 내몰아 美國을 우리의 철천지 원수나라,맥아더장군을 살인자로 지칭한 불순분자 강정구 무리들을 민심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체면불구 목숨바쳐 보호하는 행위.
6)6.25전쟁에서 우리를 구해주고 오늘의 우리를 만든 고마운 나라 美國을 내동댕이 치는 것도 모자라 악질 고약한 나라로 분위기를 잡는 세력을 고의적 방관,反美-美軍철수를 부추기는 행위.
7)우리의 국군포로와 납북자문제는 北에 일체 거론하지도 못하고 北에서 넘겨달라는 미전향장기수 수십명을 인권이 어쩌니 하며 北에 넘겨줄려는 행위.
8)北核문제를 다루면서 北의 대변인 역활을 자청하며 北이 요구하는 경수로는 물론 전기 200만KW와 일체경비를 갖다바치겠다는 국민을 썽나게하는 행위.
9)과거사 문제를 거론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朴正熙대통령을 말도 안되는 친일로 몰아 부관참시 하고 지놈들의 간신배 김희선이나 신기남 일당들은 포용하는 너그러움을 보이지만 동아-조선일보 창설자를 친일로 매도하는 행위.
10)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조선-동아일보,특히 金正日이 가장 싫어하는 조선일보를 죽일려는 야만적 행위.
11)오늘의 盧武鉉을 만들어준 민주당을 박차고 나와서는 인기가 떨어지고 다음대선에서 안될만 하니 다시 민주당과 합치자는 철면피행위.
12)국민의 소리와는 완전히 거꾸로 나가는 청개구리 행위.
13)주위의 참모를 보면 사람다운 참모가 전혀 없는 간신배들을 기용하는 행위.
14)차츰 北의 金正日을 닮아가는 행위-----,
신-용비어천가를 불러재끼는 년-놈들을 끼고도는 가찮은 행위.
15)말과 행동이 따로놀고 어제 한 말과 오늘의 말이 달라도 전혀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기가차는 행위.
16)신문을 보지않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공무원들에게도 자기 처럼 그렇게 따라하라고 권유하는 정말 웃기는 희한한 행위.
이외에도 너무 많지만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겠다.
이번에도 부시대통령 앞에서 韓美동맹을 외쳤지만 부시가 간뒤 몇일뒤 또 바뀔지 모른다.
盧武鉉은 결국 과거와 같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국민의 소리를 외면해서 자기 마음대로 입맛대로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2년 남짓 남은 지금이라도 국민의 소리에 따라 나라를 끌고만 가면 국민들은 용서 할 수 있다.
물러난뒤 부관참시는 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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