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홈피에서 살인한 중학생이 무차별 사이버테러 받는다고
살인자 인권 보호만 열올리는 한심한 신문입니다
사람을 조폭 또는 빨갱이처럼 죽였는데 범죄자 인권 침해타령하는
조선입니다
같은 반 중학생이 5일 죽어도 언론에서 보도조차 없으니까 학생들이
언론이 보도해달라고 인터넷 게시판에 유포하기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이 관심을 안가져서 언론에 보도해달라고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KBS 추적 60분 게시판은 며칠 전부터 보도해달라고 글이 많이 올라왔음
조선은 8일 보도하면서 마치 학생들이 무차별 인터넷에 도배하다시피해서
사건 은폐조작같은 일부 확인되지않은 글까지 유포되고 있다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학생들은 나무라고 있습니다
네티준들이 잔혹한 범죄를 고발함에도 사이버 테러라고 비아냥 거리는
조선입니다.만약에 이런 피해를 당한 가족이 조선에 찾아가면 쳐다보지도
않은 신문이 조선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조선일보 월간조선 찾아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들을 생각도 안하고 핀잔만 듣습니다.
국가와 언론은 억울한 사람들 다 보호해 줍니다 등
조선일보 조선닷컴 주간조선 심지어 월간조선조차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가 엄첨 많습니다
분노한 네티준 학생들의 정의의 호소입니다
경찰까지 예상치 못하 파장이 크게 일자 네티준들을 처벌 공갈협박합니다
중학교 교실에서 중학생이 같은 급우를 조폭 또는 빨갱이처럼 잔혹하게
무차별 죽여서 중학생들도 놀라서 기가 막혀서 가해 학생에 대한
비난은 분노한 네티준들의 정의의 호소입니다.비난이 아닙니다
한국처럼 범죄인을 이름도 안 밝히고 얼굴을 감싸는 변종된 인권은
지구상에서 처음입니다
범죄자들의 인권 보호할 여유가 전혀 없는 살인자가 한국만큼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MBC는 필요하면 국민의 알권리때문이라면서 폭로하고
범죄자들도 인권보호한다면서 이름과 얼굴, 말소리로 전라도 알수 있으
니까(범죄자는 전라도가 많음) 말소리도 안나고 얼굴 덮어쓴 모습만
보여줍니다
테러 살인범 김동민 일병이 잠자는 동료를 죽이고 열우당 안영근은
혼자 면회 갔다와서 김동민이 사과한다고 하더라,열우당 이인연은
군인도 사형집행은 절대로 안된다고 여당이 테러 살인범을 비호 발언
하는 나라입니다
피해자 10명의 가족은 전혀 생각 안하는 여당 의원들이 테러조직입니다
범죄자가 아니여서 피해를 본 사람도 1년에 1-2명은 있을 겁니다
1-2명에 대해서만 사과 광고를 하면 될 것을 흉악한 범죄자들 인권
보호할 아무런 가치도 없는데 언론들이 나서서 인권타령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나쁜 인간때문에 나라가
북한보다 더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법과 언론이 죽은 나라입니다.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살인소굴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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