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 추징법의 실체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을 받아내기 위해 여야 합의로 통과 시킨 전두환 추징법은 정치보복이며 간첩, 뻘갱이들의 애국 우익인사 탄압이다.
그 이유는 첫째 공무원의 불법 자금을 몰수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고 하면 모든 전직 태통령 및 친인척에 대해서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 ,김영삼 에 대해서는 전두환 추징법을 적용하지 않고 전두환 전대통령 및 친인척에 대해서만 압수수색 및 재산몰수 , 구속수사 까지 언급 한다는 것은 북괴를 추종하는 민주당 및 전라인들의 반공 애국 인사 탄압이며 정치 보복이다.
잘알다시피 노무현 대통령 시절 노무현은 다른 전직 대통령과 다르게 자신은 비리도 없고 혼자 깨끗한 척 하다 퇴임후 금품 비리 혐의가 밝혀지자 비리혐의를 덮고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노무현이 자살하자 마자 모든 종북 뻘갱이 및 뻘갱이 언론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노무현 비리혐의는 언급하지 않고 억울한 누명을 쓴 예수님이나 부처님 같은 성인 군자 한 사람이 죽은 것 처럼 보도 하고 미화했다.
노무현은 깨끗한 사람도 아니고 북한 주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살인마 조폭 북괴 김정일을 추종하고 대한민국을 적장에게 넘기려한 매국노 이자 간첩 및 범죄인에 불과하다.
노무현이 죽자마자 노무현의 불법 자금으로 구입한 자식들의 재산 및 수사는 종결됐다.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 노무현의 가족 및 친인척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및 몰수 ,구속수사 언급이 없다.
김영삼 및 김대중 역시 국회의원 시절 노태우 대통령 한테 불법 정치 자금을 받았으며 그 돈을 반납하지 안았다.
그런면 김영삼, 김대중의 친인척 및 측근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및 재산몰수를 해야하고 비리혐의가 드러나면 구속수사를 해야한다.
북괴를 추종하는 민주당과 전라인들이 짓어대면 뻘갱이 방송 및 언론들이 똑같이 짓어대고 그러면 대졸이상의 배운 무식자들도 덩달아 똑같이 짓어댄다.
박근혜 대통령 및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까지 민주당 과 전라인들의 간교한 술책에 넘어가서 종북 뻘갱이들의 음모에 놀아나고 있다.
그나마 간첩 및 전라인들의 온갖 협박과 간교한 술책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지만원 박사님이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 지만원 박사는 월남 참전 44개월 , 육군사관 학교 졸업, 수학공식 6개를 발명한 수재중의 수재이며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이어갈 인재다.
지만원 박사님 같은 애국자를 외면하고 뻘갱이 김대중,노무현 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50% 정도의 국민들은 배운 무식자들이며 사리 분별력이 매우 떨어지는 열등한 국민들이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는 수많은 대졸 이상의 배운 무식자 들에게 한마디 하겠다 .
애국은 가슴으로 해선 안되고 머리로 해야한다. 애국을 가슴으로 하다 보면 뻘갱이 김일성,김정일,김대중,노무현 같은 민족반역자를 추종하게 되고 박정희 대통령 같은 훌륭한 분을 미워하게 된다.
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죽이려한 선조 임금 이나 이순신 장군을 모함한 원균과 같은 DNA 를 가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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