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규제완화는 열우당과 호남인들의 음모
노무현 정권의 행정수도 이전 및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완화는 전라도 정권의 장기집권 및 영구 집권을 위한 음모이다.
행정수도 충청도 이전은 국회의원 선거 및 대통령 선거에서 충청도표를 얻기위한 방편이고 수도권 규제 완화는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의 기업을 수도권으로 이전해서 영남 지역을 낙후 시켜서 인구를 감소 시킨 다음 충청도 및 호남표를 모아서 영남 지역의 한나라당 표를 줄이고 국회의원 선거 및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 하기위한 음모이다.
노무현은 지난 2002년 대선에서 충청도표를 얻기 위해서 행정수도를 충청도로 이전한다고 했다. 원래 목적은 충청도 표를 얻어서 대선 승리를 위한 것이었으나 겉으로는 낙후된 지방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 행정수도를 이전한다고 국민을 속였다. 이회창 후보와 한나라당 에서는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서 안된다고 반대 했지만 노무현과 당시 민주당에서 원래 비용보다 훨씬 축소 발표 하면서
국민들을 속였다.
그후 노무현은 충청도표를 얻어서 대통령이 된후 각종 선거에서 충청도표를 얻기 위해서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행정수도를 이전 하려다가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포기하고 다른 편법을 써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한나라당 및 국민들은 대부분 노무현 정권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및 수도권공장 신증설 규제완화가 전라도 정권의 재집권 및 장기 집권을 위한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낙후된 호남 지역에 경제유발 효과가 큰 기관들을 호남에 이전해서 호남을 발전 시키고 인구를 늘려서 호남표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다른 곳은 지역 경제에 별도움 안되는 공공기관을 이전해서 호남의 공공기관 이전 및 호남지역 편중 현상을 덮으려는 것이다.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다고 하면서 2003년 경기도 파주에 LG LCD 공장을 짓기로 하고 이번에 수도권 공장 신증설을 허용한다는 것은 그동안 참여정부가 주장해온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국토균형 발전을 위해서 행정수도 이전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다른 의도가 있었다고 볼수있다.
이번에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은 수도권외에 공장이 가장 많은 영남 지역의 대기업 및 하청 업체들을 수도권으로 보내고 영남 지역의 경제를 낙후 시켜서 영남의 한나라당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각종 선거에서 승리하려는 것이다.
수도권 공장 신증설에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대구 경북이다.
구미에 LG,삼성 의 대기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하면 하청업체들 까지 수도권으로 이전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구미와 가까운 대구와 경북 전체가 낙후 되고 인구가 감소해서 다음 대선에서 표를 많이 얻을수 없게 된다.
두번째로 타격을 받는 곳은 부산,경남 이다. 부산,경남 지역도 공장이 많은 곳으로써 수도권 으로 기업이 몰리게 된다.
결국 노무현 정권 초기에 경기도 파주에 LG LCD 공장 조성 및 이번에 수도권 규제완화는 영남 지역 낙후 및 인구 감소를 유도해서 전라도 정권의 재집권 및 영구 집권을 위한 것이다.
호남 지역은 수도권 공장 신증설이 허용 된다고 하더라도 별로 피해를 입지 않는다. 호남 지역은 원래 공장이 별로 없기 때문에 피해 볼것도 별로 없다.
한마디로 공공기관 이전 및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완화 호남 지역은 더욱 발전 시켜서 인구를 늘리고 호남 집권에 가장 방해가 되는 영남 지역은 낙후 시키고 인구를 감수 시켜서 전라인들에 의한 전라인들을 위한 전라인민 공화국 을 만들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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