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이 자신의 업적인 양 자랑스럽게 얘기한 하나회 숙청 건은 그의 말대로 변방딸딸이괴뢰볼모변태잡종자들의 교주를 대통령 자리에 앉힐 수 있었는지는 모르나 하나회가 반국가적인 단체였거나 반민주적인 세력은 절대 아니었다. 단지 김영삼 전대통령과 그외 변방딸딸이괴뢰볼모변태잡종자들의 교주와 그 세습자에게는 적일 수는 있었다. 그리고 그 변태잡종들 교주와 그 세습자가 이 나라에서 대통령직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변태잡종자들 교주놈이 만든 지역감정과 거짓. 사기, 기만, 모략, 모반, 역모 때문이었다. 여기에 거지같은 변명 만들어내지 말라!!!
하나회가 제아무리 정치적 단체였다고는 하나 이는 다른 말로 하면 그만큼 정치적으로 불안정하였다는 얘기이고 정치적으로 후진국이었다는 얘기 밖에 안 된다. 스스로가 구태에 젖어 있었기 때문에 군 내부의 일부 집단을 적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는 말 밖에 안 된다. 어떤 일이건 간에 양면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김영삼 전대통령의 표현대로라면 그가 운영했던 사조직 또한 구테타 세력에 불과했다는 말이 된다. 물론 총칼을 지닌 군대세력보다는 조직적으로 약했을지 모르나 대한민국의 환경으로 비춰보면 군대못지 않게 강력했던 조직이었다. 오히려 군대보다는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었다고 보아도 된다.
민주를 앞세우며 민주의 화신인 양, 김영삼 전대통령 이후에 권력을 거머쥔 자들이 공히 자신의 능력부족을 감추기위한 수법으로 군세력을 구테타세력으로 몰아부치기를 즐겨하고 있지만 국민들도 이제는 뻔한 수작질 임을 알고 흘러 듣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나아가서는 민족을 진정으로 위하는 세력이 어떤 세력인가 너무나 휀히 알게 됐다. 세번에 걸친 사기.기만을 당했는데 그런 것 하나 모르면 참으로 등신 국민일 게다.
김영삼 전대통령도 이제는 아집을 버려야 할 때인 것 같다. 대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 하는가? 변방딸딸이괴뢰볼모변태잡종자들의 난장으로 만드려 하는고? 부디 박수칠 때 조용하게 살아라!!! 민주 좋아하네....
니들이 말하던 '민주'라는 게 이런 거였더냐? 그래서 나라 꼴이 이모양 이꼴이더냐? 데라이~ 말종들 같으니라고.....
앞으로 '민주'를 말하려는 자, 자신의 사고와 입부터 '민주화'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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