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상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1) 100만 공무원(公僕)을 총지휘하고 감독하는 국가 행정수반 (Chief Executive) 이며,
(2) 국가를 대표하여 외국과의 우호관계를 도모하는 최고 외교관 (Chief Diplomat) 이며,
(3) 국민을 내-외적(內-外敵)으로 부터 방위 보호하는 국군 총사령관 (Commander in Chief) 이다.
이렇듯 명예롭고, 아무나 할 수 없는 막중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대통령직에게
요구되는 인간자질은, (1)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덕망(德望)과 (2) 최소한 20년 이후
세계를 내다 볼 수 있는 지혜(智慧), 그리고 (3)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옳은 일에 대하여는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용기(勇氣)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와 같이 국민이 대통령에게
맡긴 임무는 막중대하며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대통령은 명예직이다. 돈벌이 치부하는 자리가 아니다. 때문에 그에게는 고도의
정직성(Honesty)과 도덕성(Personal Integrity)을 요구한다.
참고로 역대 우리 대통령 중 성공한 대통령을 살펴 본다면,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들 수 있다. 이들을 가리켜 독재자로 비하하는
세력이 있으나, 이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극히 소수 그들의 론리이고, 절대다수 국민은
지금 이 두분을 찬양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민주국가로 탄생시키기 위한 비젼과 함께 민주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주역을 하였고, 이를 방해하는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무력침략을
고도의 외교력과 국군통수권 행사로 막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북한공산주의자들이 벌린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이 나라 이 강산을
재건하여 이제 세계 12위권 경제대국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초를 닦아 놓았다.
여기에는 20년 후를 내다본 비젼과, 국민의 공복 공무원을 "국민을 위하는 일"에
봉사하도록 통솔하였고,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두번 다시 침략모험을 하지 못하도록
경제력과 군사력을 키웠다. 일부 사욕에 사로 잡힌 "건달 정치인"이 그를
독재자로 몰고 있으나 그의 국민사랑은 이제야 그 빛을 보고 있다. 기아에 허덕이던
국민을 세계 경제12권 국민으로 도약시켜 놓았고, 이제 세계는 그를 빈민을 이끌고
자본-민주주의를 성공시켜 공산주의를 굴복시킨 히어로(Hero)로 존경하고 있다.
영웅은 사후에 비로서 그 진가를 나타낸다!
무일푼 건달이 퇴직후 국민 누구보다 경제적으로 떵떵거리며 사는 놈이
그게 정치 장삿꾼이지 정직한 대통령이라고?
김대중-노무현, 할 말 있으면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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