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국민장은 폭력 국민장이었다.

헌화하러 온 대통령에게 폭언 난동을 해도

호소할 데가 없는 무시무시한 장례식이었다.

고인을 추모하는 게 아니라 고인을

철저히 욕 먹이는 장례식이었다.

이 거 너무하지 않느냐고 불평하던 노인은

인민재판으로 맞아죽을 뻔 하였다.

노무현을 조금이라도 비방하면 주먹과 발길질로

작살이 나는 으스스한 장례식이었다.

‘탁’ 하며 바위에서 떨어지자 죄인이

영웅으로 뒤바뀐 사람이 노무현이다.

운명하자 지지자들이 분노와 통곡을 뿜어대고

어용 언론들이 노무현으로 도배질 한 사건이

‘노무현 국민장’ 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러나 죄인을 영웅으로 세탁하는 장례식은 안 된다.

대통령의 화환을 때려 부수면 안 된다.

국무총리와 야당총재를 쫓아내고

“이명박을 죽이자!”

“이명박을 탄핵하자!” 는

인민재판식 장례식은 안 된다.

북한의 핵실험과 도발이 누구 때문인가?

막 퍼준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이다.

‘바다이야기 싹쓸이’ 가 누구 때문인가?

노무현 때문이다.

누가 공적자금을 꿀꺽 꿀꺽 먹어치웠나?

김대중과 측근들이다.

‘툭’ ‘탁’ 하는 자살 사건이 터지자

김대중 노무현 지지자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장례식 이외는 입 닥쳐” 하며 뭉개버린 게

‘노무현 국민장’ 이었다.

이런 인민재판식 장례식은 안 된다.

다시는 이런 국민장 하지 말자!

북한의 도발이 코앞에 다가섰다.

대량살상 위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누구 때문인가?

노무현과 김대중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 미사일에 맞아죽으면

노무현 때문이다.

김대중 때문이다.

핵폭탄에 맞아 죽으면

김대중 때문이다.

노무현 때문이다.

부추연은 맞아 죽어도 할 말은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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