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은 생활전선에서 전쟁 하듯이 살아가고 있는데
노무현은 한가롭기만 하다
카드빚때문에 강도짖하고 못숨까지 끊으며 난리가 났는데도
노무현은 그 심각겅을 모른다
노무현의 그동안의 얘기를 성격이 그래서 인가보다 하였는데
아니라는 결론이 든다
그는 대통령이 가져야할 책임감과 역사성이 없다
오늘도 배신감 운운 하는데 지도자는 그래서는 안 된다
자기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아랑곳 하지않고
자기가 솔직하다는 것으로 모든걸 덮어 버리는데
그가 아직도 자기가 대통령이란것을 인식 못하고 있는것 같다
생각 나는대로 얘기 하다가
또 생각이 바뀌면 다른 얘기 하기를 벌써 몇번째 인가?
신뢰를 잃으면 지도자는 모든것을 잃는다
그를 믿고 따를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기본적인 자세도 안 되어있는 노무현은
계속 이렇게 나가다가는 국민들로 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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