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유유히 뻗어 있는 삼천리 금수 강산
우리의 금수 강산을 지키기위해 내 형제 내 부모 피를 바쳐가며
이 나라를 구햇건만 ..........
gANG NO DO 의 호냥질에 희대의 역적을 탄생시켜 윤가가 김가로
바뀌더니 이 나라를 흔들어 대더니 그 뒤를이어 동족의 가슴에
죽창을 찔러 대던 동토의 악마 그놈의 사위가 개정일이 쎄뇌시킨
하이에나를 주위에 포진하여 이나라를 이리때 손에 넘길려하는구나
배고픈 보리고개.
허기진 기나긴 무더운 한여름
쌀을 에이는듯한 북풍한설몰아치는겨울철 내의한벌없이
꽁꽁 언 손을 호호불며 추위를 견디던 어려디 어렵던 그시절
너도 나도 잘살아보자고 허리띠 졸라매고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머나면 이국 하늘아레 썩어가는 시체 닦으면서 언젠가는 잘살겟지
머나먼 낮선 하늘아레 석탄가루 마시면서 내조국 내형제 언젠가는
부귀 영화 누리라는 기대속에 열심히 일하였고
사막의 눈못뜨는 모레바람 맞아가며 조국의 부흥을위해
모진 모레바람과 싸？m고
사랑하는 내조국 경제 밑거름을위해 정글의 피비린내를 말없이
맡아왓다
국가의 동맥을 뚫을때 니놈들은 불도저 앞에 들어 누워지?
밤낮없이 일하여 만든 제품 수출하여 외화 벌어 들일때
니놈들은 화염병 만들어 개정일이 좋아하는 붉은띠 대가리에 두르고
민주화 핑계로 이 나라 경제 발목을 잡았지
독제 정치?
이놈들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독재가 뭔지도 몰랏다
열심히 일하고 술한잔에 내일을 기약하면서 웃으면서 일해왓다
그때는 희망도 있고 기대도 있었다
이놈들아
니놈들 처름 한자리하고 이 나라를 전복 할려고 지랄하는놈들에게는
독제가 눈에 가시겟지
야 이놈들아
민주화도 좋지만 경제가 뒷받침되어야만 민주화도 있다
이놈들 너희들 아가리에 밥술이라도 떠 넣게해준 은인들을
이제는 배떼기가 좀 부르니 은혜를 원수로 갚아?
예끼 더러븐 놈들아
어~휴 속터져
자본가는 뭔가?
사화주의는뭔가?
그렇게 니놈들이 갈망하는 사화주의가 잘되어 있는가?
대우를의 목덜미를 물어 이나라 경제를 죽이더니
현대를 죽이기위해 정 회장을 압사시키더니 이제는 삼성인가?
이나라 경제의 원동력인 수출제품 만드는 일터를 뭉개 없애버리면
니놈들이 좋아하는 주적에게 퍼다줄 돈이라도 았는줄 아는가?
경제시장의 물꼬를막으면 서민들은 기름진 니놈들 배살만 먹고
살란말인가?
미친 니놈들 투기한 땅과 집을 팔아 국고에 환수 하고 조용히 낙향하여
그동안 지은 죄 평생 속죄하면서 죽은듯이 있거라
개구리와 족제비 그리고 몇되지 같은놈과 개구리 주위에 간신갈은 놈들
제발 보이지 않았으면.............
소화라도 잘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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