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치는 빵점 김대중도 마찬가지였조.
기업 뼈빠지게 돈벌어 봐야 외국인 좋은일 다 시키는 웃기는
정책을 쓰니 빵점이라는 거다.
경영권 위협으로 1조 벌면 배당을 7000억원을 줘버리니 외인은
보통 50%이상 가지고 있다.
소위 말해서 죽
쑤어 개 주는 꼴의 경제정책을 하고 있으니 빵점이란 거다.
이런 와중에도 삼성 의결권 제한 조치만을 일삼으려 하니 이래서야
어디 대통령 소리를 듣겠는가?
오히려 대통령으로 불리는게 부끄럽지 않은가?
제발 경제정책 좀 밤잠 설쳐가며 공부 좀 하세요.
11월 27일자 하국경제신문 기업자금 빨아들이는 증시..성장잠재력 훼손
우려라는 기사 한번 읽어 보세요.무언가 느낌이 올겁니다.
나는 평소도 경제정책 빵점이 내 지론이요.
제조업 해서 뼈빠지게 벌어 봐야 자본시장[증시]에서 외인 몇배로 걷어가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그러니 대통령 자격 없다.
<추언> 한마디 하면 엠비시 피디수첩은 시장에 맡기면 될것을 왜 또 입이
간지러운가? 그런 일에 끼여 드는지 도대체 대통령이 그렇게 할 일이 없는가?
줄기세포 포기시켜려고 그르는가? 참으로 이해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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