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집권한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국민으로서
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
비록 그가 군사 쿠데타로 집권하기는 했지만,
그때의 우리나라는 그 정도의 강력한 정부가 필요했던 것이
외면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민주화에 대해서는 공장이나 경영하는 수준에서
아는 것이 없어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분명히 박정희가 강력하게 국정 운영을 했기에
오늘날의 우리나라 경제가 있는 것이다.
나는 국민에게 유익하고 훌륭한 대통령은
열심히 일만 한다면 먹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설픈 민주주의로 나라가 계속 흘러갔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를 필리핀에게 계속
원조나 받아 먹고 있을 것이다.
군사 독재?
그래서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먹고 살지 않았나?
어차피 전쟁으로 인해 망할 것도 없던 나라였다.
거기서 무슨 민주주의가 우선인가?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희생되어야 할
운명적인 세대가 필요한 법이다.
내 기준에 의한 민주주의는 이렇다.
내 옆에 감사하게 먹을 밥이 있고,
열심히 일하면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살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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