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4.16자 뉴스를 보셨는가요?//
광주 광산구 모동에서 현실을 비관하여 1살된 자식을 죽이고 자기는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는 내용입니다.
광주시민들은 대통령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님께서는 광주시민들에게 당선되시고 나셔서 이회창이가 당선되는 걸 보기 싫어 대통령님을 찍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닙니다. 광주시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현실을 비관하고 자살하는 현재의 상황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자살한 사람의 책임입니까... 이제 한살도 못된 아이의 책임 아니면 소식도 없는 엄마의 책임입니까...
모두 이런 현실을 어렵게 만든 사람은 정치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책임은 과연 없을까요
책임이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이 없겠지요...
하지만, 성적비관으로 자살하는 학생들, 생활고에 시달린 나머지 자살하는 사람들이 없게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열린 우리당에 입당하셔고 괜찮지만, 국민들을 담보로 더 이상 어렵게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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