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대통령후보시절, 그가 하는말들을 종합하여보니, 이것은 완전히 사기꾼이었다.
당시 각 일간신문에서 그의 말들을 적어 놓은 것을 한 6개월정도 직접 정리해보니,
이넘은 정말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말아 먹을 놈같았다.

 말의 신빙성이 없었다.
일관성도 없었다.
아는것이라곤 선동하는 것밖에 없었다.
가는곳마다 즉석에서 말초신경 자극하는것 밖에 없었다
 -예를들어,
   농촌에가면- 농민여러분의 땀은 서울놈들이 다빨아먹고있다.
   공장에 가면-여러분들의 노력은 사장이 다빨아 먹고있다.
   서울에 오면-여러분들 돈은 강남 귀족들이 다 해먹는다.
   대학교에 가면- 공부잘하는 학생은 부모들이 다 부동산으로 돈 번사람 아들이다. 등등

이렇게 국민들을 선동한 놈이, 어쩌다가 대통령이 되다니
오호 통제라, 또한 이것은 상당부분 대중이 놈으로부터 배운거다.

국민들을 비웃는 그 특유의 씽글씽글하는 웃음을 보면 어무아 역겨워 구역질이난다.
지금도 끝까지 발버둥치는 그를 보며, 과연 저놈이 인간일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아라를 이지경 파탄에 빠져놓고...
너무너무 하고싶은이야기가 많으나, 정말 내 시간이 아깝다. 이런 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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